베를린 최후의 티거, 나의 마지막 기록 (세이류 장편소설)

베를린 최후의 티거, 나의 마지막 기록 (세이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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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묻고 싶다
나라가 도탄에 빠지고 동료들이 허무하게 죽어 나가는데
이 의미 없는 전쟁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는지!

전쟁 영웅이지만 역사의 가해자가 돼야 했던 독일군 중령 슐츠
그의 고뇌를 주제 삼아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긴박하게 펼쳐지는 사실주의 전쟁 소설

2차 대전을 소재로 한 소설은 많지만, 연합군이나 소련군 또는 피해국의 시선에서 쓰인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저자는 이 점에 착안하여 당시 독일군이 어떤 마음으로 전쟁에 임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 2차 대전 종전 직전까지 베를린을 수호했던 독일군 티거 전차의 지휘관을 현실로 불러냈다. 깊이 있는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기와 전차의 모습을 재현한 이 소설은 허구인지, 실제 기록인지 읽는 이로 하여금 의심을 자아낸다.
주인공 슐츠 중령은 베를린이 점령당한 최후의 날까지 절대적 열세인 전장에서도 용맹하게 적과 맞선다. 그야말로 모범적인 군인의 표본이다. 그러나 그 역시 의미 없는 전쟁이 길어지며 나라가 도탄에 빠지고, 동료들이 허무하게 죽어 나가는 것을 목도한다. 그러면서 인간이라는 존재와 전쟁의 목적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을 하게 된다.
과연 베를린 함락을 눈앞에 둔 슐츠 중령의 마지막 포탄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마지막에 이르러 그는 항복했을까? 슐츠 중령의 마지막 여정을 따라가 보자.
저자

세이류

‘세이류’는청룡이라는뜻으로,본명은정대영이다.1992년서울에서태어나대전과일산에서자랐다.현재방송통신대학교일본어학과에재학중이며기타동아리‘여섯소리’에서활동하고있다.현재‘카르마시리즈’를비롯한다수의작품을집필중이다.댄브라운같은베스트셀러작가를꿈꾸며글쓰기에매진하고있다.

목차

1부연합군진격저지계획11
2부레마겐다리공방전55
3부괴로운퇴각전109
4부버닝리버작전213
5부스피릿파이어259
6부엑스칼리버297
7부베를린최후의공방전-작전명최후의도박343
8부최후의공세-작전명브란덴부르크351
9부패망의역사-제3제국의최후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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