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금은 없어진 고향을 그리워하며 쓴 17가지 이야기
전위적인 실험정신 속에 한 편의 시가 되다
난 작가라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다.
많이 알고 많은 지식을 섭렵해서가 아니다.
내가 완전하지 않은 인간이고
그래서 물어보고 의문을 제기하고 그래서 배운 내용을
정확히 서술하려고 항상 노력할 뿐이다.
(…)
그중 가장 큰 원칙은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것이다.
투박하면 어떤가?
거칠면 또 어떤가?
문법이 맞춤법이 틀리면 또 어떤가?
글이 아무리 세련되고 능수능란할지라도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그 글이 가진 원래의
취지에서 벗어난 오염된 물질들이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본다.
- 「픽션 작가」 중에서
전위적인 실험정신 속에 한 편의 시가 되다
난 작가라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다.
많이 알고 많은 지식을 섭렵해서가 아니다.
내가 완전하지 않은 인간이고
그래서 물어보고 의문을 제기하고 그래서 배운 내용을
정확히 서술하려고 항상 노력할 뿐이다.
(…)
그중 가장 큰 원칙은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것이다.
투박하면 어떤가?
거칠면 또 어떤가?
문법이 맞춤법이 틀리면 또 어떤가?
글이 아무리 세련되고 능수능란할지라도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그 글이 가진 원래의
취지에서 벗어난 오염된 물질들이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본다.
- 「픽션 작가」 중에서
한 편의 시를 위한 이야기 (김점열 소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