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느 날 화폭 위에 날아든 파랑새
돌아가신 친정 부모님의 넋인가 하여 반갑고 애잔하다!
삶에 깃든 아픔과 슬픔, 그리움을
30여 점의 그림과 글에 담아 전하는
중견 화가 박인옥의 마음 연습법
이 책은 서양화가 박인옥이 어느덧 중견 작가가 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글과 30여 점의 그림을 한데 모은 것이다. 저자의 두 번째 에세이집인 이번 책에서는 주로 친정 부모님을 떠나보낸 후의 슬픔과 그리움을 노래했다. 그 과정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하고, 세월호 사건과 코로나 등으로 가족을 잃은 다른 이들에게 공감하기도 한다.
우리 삶 도처에 자리한 슬픔의 감정은 저자의 작품에 나타나는 특유의 색채인 ‘파랑’과 어우러져 정감 있고도 깊이 있는 풍경을 만들어 낸다. 주목할 점은 그러면서도 이런 감정들을 결코 부정적으로만 조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정겨운 우리네 이야기를 통해 어떤 감정이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마음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돌아가신 친정 부모님의 넋인가 하여 반갑고 애잔하다!
삶에 깃든 아픔과 슬픔, 그리움을
30여 점의 그림과 글에 담아 전하는
중견 화가 박인옥의 마음 연습법
이 책은 서양화가 박인옥이 어느덧 중견 작가가 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글과 30여 점의 그림을 한데 모은 것이다. 저자의 두 번째 에세이집인 이번 책에서는 주로 친정 부모님을 떠나보낸 후의 슬픔과 그리움을 노래했다. 그 과정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하고, 세월호 사건과 코로나 등으로 가족을 잃은 다른 이들에게 공감하기도 한다.
우리 삶 도처에 자리한 슬픔의 감정은 저자의 작품에 나타나는 특유의 색채인 ‘파랑’과 어우러져 정감 있고도 깊이 있는 풍경을 만들어 낸다. 주목할 점은 그러면서도 이런 감정들을 결코 부정적으로만 조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정겨운 우리네 이야기를 통해 어떤 감정이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마음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파랑새의 달빛 소망 (화가 박인옥의 그림 에세이)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