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학교 열두 달 이야기 (4년간의 기록)

초록학교 열두 달 이야기 (4년간의 기록)

$14.80
Description
환경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장관상 6회 수상에 빛나는
‘초록학교’ 단양중학교 환경동아리 〈세단〉
그 놀라운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병들어가는 지구를 지속가능한 지구로 바꾸려면
나부터 환경을 살리는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단양중학교 환경동아리를 이끌며 장관상을 6회 수상한
‘초록학교’ 교사의 하나뿐인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

지구가 병들고 있다. 기후변화의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환경오염이 지속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없을 수도 있다. 여기에 아이들의 미래를 밤낮으로 걱정하는 교사가 있다. 그는 ‘환경’ 교과목이 필수 교육과정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저자는 2017년부터 교내 환경동아리를 이끌면서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마다 학생 참여 캠페인을 연다.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을 데리고 다니며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이런 선생님을 믿고 따르며 지구 환경의 중요성과 그 개선 방법을 몸으로 깨닫는다.

학생들과 함께 천연재료 비누와 대나무 칫솔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도 한다. 결국 이러한 활동과 노력들이 쌓여 빛을 발한다. 저자가 이끄는 환경동아리가 환경부장관상 3회, 교육부장관상 2회, 여성가족부장관상 1회까지 총 6회의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여기에 그 4년간의 기록이 있다. 지혜로운 교사와 맑고 순수한 학생들, 그들이 힘을 합해 지구를 살리는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 보자.
저자

김병두

우연히레이첼카슨의『침묵의봄』을읽고미래세대의생존가능성에대한두려움으로환경교육에뛰어들게되었다.충청북도교육청지정‘초록학교’에서근무하며2017년에만든환경동아리는환경부지정동아리가되었다.학생들과함께지속가능한지구를만들기위해고민하며실천하고있다.2020년현재단양중학교에서36명의학생들과무학년제환경동아리를운영하며,환경관련기념일마다다양한학생체험형캠페인활동을실시하고있다.학교밖에서도지역마을,경로당,유관기관,관련업소등과협력하여지역사회와연계된생태환경프로젝트를전개하고있다.

〈수상경력〉
2017년인성교육활성화유공교원충청북도교육감표창수상
2018년환경부주관음식물쓰레기줄이기실천사례공모전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수상
2018년저탄소생활경연대회교육홍보부문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수상
2019년대한민국환경대상(교육부장관상)수상
2019년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금상(교육부장관상)수상
2019년청소년푸른성장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수상
2019년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유공교원교육부장관표창수상
2020년저탄소생활경연대회교육홍보부문우수상(환경부장관상)수상

목차

초록학교란무엇인가/10
3월의이야기/13
4월의이야기/23
5월의이야기/43
6월의이야기/75
7월의이야기/105
8월의이야기/117
9월의이야기/125
10월의이야기/155
11월의이야기/175
12월의이야기/199
이런기념일도있어요/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