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너 하나로 충분해

이 세상은 너 하나로 충분해

$20.00
Description
영혼조차 불사를 수 있는 진짜 사랑의 '시'가 '불꽃 사진'과 만났다!

빛과 언어의 만남, 찰나의 머묾 그 영원의 기억

백승훈 시인과 윤일기 사진작가의 콜라보 시집 〈이 세상은 너 하나로 충분해〉는 시와 사진작품이 공존하는 실험적인 디자인과 QR코드로 연결되는 시 노래와 시 낭송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을 꿈꾼다. 유튜브로 서정적 영상과 함께 시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한 시를 감상하고, 두 저자와 더불어 두 명의 전문 낭송가가 함께 참여한 시 낭송을 들으며 입체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간절함, 그리움, 기다림, 보고픔, 속마음, 안타까움을 주제로 시집은 '공기 한 알', '들꽃 아이', '향기 아이' 등 백승훈 시인만의 언어로 투명하게 사랑을 노래한다. 불꽃의 궤적을 '디지털 붓'으로 그린 윤일기 사진작가의 작품은 찰나의 뜨거운 사랑과 영원의 기억을 담았다. 시와 사진작품이 서로 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시집의 내면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이 특별한 시집이 많은 사람에게 여러 빛깔의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백승훈

(시인,수필가,작사가,작곡가)
필명(筆名)은문기(汶基),아호가류심(流沁)인그는서울근교의대학에서디자인을공부하다집안사정으로휴학하고군입대했다.제대후복학을잠시접고친구의적극적인권유로애니메이션제작회사(주)한호에공채로입사하여연출감독(새롬애니메이션)이된후에도오랜시간그림을그렸다.그후가인DSQ(가인디자인스퀘어)에서디자인실장직을맡으며나종훈대표와땀으로꿈을일구는작업에몰두하기도했다.일하는중에평소에깊은관심을갖고있던공부를위해고려사이버대학교에입학(2014)하여상담심리학을전공하면서학문과일을분주히오가며어릴적꿈을다시키워나갔다.
고등학교3학년때처음작곡한곡(계절이가기전:건아들이불렀던노래)을대학에가서결성한통기타써클에서부르고다니다가누군가에게몰래녹취도난당하는불운을겪기도했던저자는한때인터넷언론사이뉴스투데이에서취재기자로활동하기도했다.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학세계)에서시부문신인상(2018.6),국제문학에서수필부문신인상(2018.9)을받으며때늦은등단과함께그리움을가슴에품은아픈사랑의숨결을시와노래로이야기한다.대한문학세계의문예기자로도활동하고있으며사진작품이콜라보로들어있는시이야기이름은〈이세상은너하나로충분해〉이다.

목차

시인의말

1부간절함
공기한알과당신/그사람의바다/그대를사랑하는나에게/그때를기다릴게/그럴수만있다면/탐라,그바다의가을/나는당신입니다/나에게서당신까지/내사랑안에서/너였으면좋겠다/당신의새벽을쓸며/모두당신이다/새벽병(病)/시간이멈추면좋겠어요/약속/어떻게해야하나/특별한사람/한순간조차도

2부그리움
계절이흐르는소리에도그리운이여/그대그리움/그대생각/그리움까지사랑스럽다/그리움의부작용/그리움의이름으로/깊이넣어둔당신/끝내남은건그리움/끝에남는것/돌아가고싶다/또그리운아침/보고픈만큼그리운만큼/빈자리그리고당신/빗방울한송이에도/소름/어느바다의새벽/언제나그안에/이카로스의길/참이상한것/퇴촌가는길

3부기다림
그게언제일지라도/그대가있는내일은/그래도기다려야지/그나마다행이다/기다림도사랑이에요/기다림을만드는것들/너는나의미래다/내안에만있는당신이라는바다/들꽃아이이야기/소박한기다림/후회없는너여서

4부보고픔
걸음마다그대/그사람을향한밤/그대생각한조각/그대있는곳으로/그저당신입니다/누군가내게묻는다면/눈부신4월/눈부신당신/당신을생각합니다/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일/신비한그대/오늘같은밤/오직당신이기를/온통그사람이다

5부속마음
가지않은들꽃길/고운사람/그사람의이름은/봄이떠나기전에/사랑의색깔/생각나서전화했어/시간이흐른뒤에/아침녘가을길/이세상은너하나로충분해/참다행이야/한번이면끝이다/한사람을위한준비/향기아기의오월

6부안타까움
그게무엇일지라도/그냥흐르는눈물/그녀의하루/그대에게가는길/내가할수있는일이란/너를생각하면/당신이고팠던거였다/당신이기에/바람과너/사랑하는방식/사랑한다는말/살아서살면서/시린것도아픔일까/안타까운사람/어제오늘일도아닌데/첫눈에붙이다/흐르는것들

사진작가의말
시낭송자
표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