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에서 시작된 행복한 학교 이야기 (학생 중심의 학교 문화 만들기! | 학생이 주체가 되어 그려가는 학교의 모습과 운영 방법)

학생자치에서 시작된 행복한 학교 이야기 (학생 중심의 학교 문화 만들기! | 학생이 주체가 되어 그려가는 학교의 모습과 운영 방법)

$14.00
Description
자율과 책임으로 참여의 주체가 되어 움직인 결과,
학교가 달라졌다.

능동적인 참여로 학교를 바꿔 가는
학생자치회 운영 방법

우리는 누구나 학창 시절부터 자치활동을 경험한다. 작게는 학급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것, 크게는 학생회 임원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까지, 작은 사회라 불리는 학교이기에 자치활동은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필수로 겪는 과정이다.
그러나 아직도 학생자치활동은 미흡한 부분이 크다.
지금껏 우리가 봐 왔던 학생자치회의 모습은 능동적이기보다는 피동적인 움직임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관습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거나 자기와 친한 사람들로 인사를 구성하는 활동이 태반이었다. 즉, 자치에 의미를 둔 ‘학생자치’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 그대로 ‘거수기’ 역할만 하는 상태였다. 하지만 그 틀을 깨기 위한 움직임에 선뜻 용기를 내어 나서기가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수동적인 움직임에서 보인 학생자치 활동의 면모는 신뢰도와 책임 의식을 동시에 하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책의 필자는 이러한 기존 인식의 틀을 깨고 학생자치활동의 새로운 방향과 제 기능을 되찾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 주며 학생자치의 초석을 새로이 다져 나가기 위해 노력해 온 학생 중 한 사람이다. 학창 시절에 학생회장을 맡으며 그는 학생이 주인이 되는 올바른 학생자치 문화의 확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움직였던 모습들은 어쩌면 어색하고 서툴 수 있다. 그러나 필자의 움직임이 결국에는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낸 것처럼, 다른 학생들도 얼마든지 그 길을 걸을 수 있다. 독자 여러분을 그 길에 초대한다. 이 책은 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김정재

정치학을전공하였다.초,중,고등학교에이어대학에진학해서도학생자치활동,청소년사회참여활동을이어갔다.단양고등학교학생회장,강원대학교총학생회정책차장,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특별회의위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위원등을경험하였고국회보좌진을역임했다.

목차

프롤로그-자율과책임으로우리가꿈꾸는학교의모습을그려내다5

추천사1-학생자치의여정에희망을노래하다10
추천사2-자치활동가김정재군을응원하며13

1장.올바른학생자치문화확립을위한준비
1.준비그리고도약의시작22
2.조직운영,목표부터그려보기41
3.누구와함께일할까?-회장이마음대로뽑을까?55
4.자치활동,공동의가치를바라보는것68
5.학생이기획하는리더십캠프75

2장.새로운도약을위한발걸음
1.문턱은낮추고,신뢰는두텁게-개방과소통의시작84
2.자치회운영의변화91
3.권한의균형맞추기102
4.현장에서문제를찾고,함께발맞춰서해결하기112
5.가치는높이고,행복은퍼지고-학생참여예산제121

3장.학생중심자치문화의새바람
1.학생사회가건강해지는힘-스타리더십상132
2.학교의주체인학생-문화그리고가치관의변화139
3.내꿈을디자인하는자치활동147
4.흔적남기기-『학생회자치활동백서』발간155

4장.자치활동확립,기본부터다져라
1.기획서는왜필요하며어떻게쓸까?164
2.1년풍년농사,양분이필요하다-학생회운영예산확보는어떻게?174
3.회의록은어떻게쓰지?181
4.회의준비와진행은어떻게?187

에필로그-어색하면서도서툰행동들이만들어낸가능성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