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탄야기

모탄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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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풀을 보기 위해 움츠리는 삶보다
숲을 보며 천천히 걸어가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울의 시대 , 병든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

여기 발달장애 학령기 아들을 둔 한 시인이 있다.
그녀는 키부츠와 캠프힐을 닮은 공동체를 꿈꾸며
천천히 숲속으로 걸어간다.
숲속에서 건져 올린 시를 통해
그녀의 아픔은 따뜻한 위로가 되어 돌아온다.
‘같이 있어도 혼자여서 외로운 나라’에 있는
우리 모두는 ‘삶의 마디와 마디를 지나 포물선’을 그리면서,
‘다시 하루를 입는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라고, 괜찮다고,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는 그녀의 시적 메아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저자

풀숲삶

1967년전라남도주암댐에잠긴외갓집에서태어나서울에서살았다.총회신학교에서기독교교육학과건대글로벌캠퍼스농업전문교육원에서농촌관광학을전공했다.
2015년지필문학에당선되었으며,현재는안성에서비영리단체‘내혜홀꿈타래연구소’를운영하고있다.
발달장애인(다운증후군)아들을둔엄마다.정부의장애인예산과지자체의비전문가적집행에이의를제기하며민원서를쓰는중이다.7년동안이스라엘,태국,필리핀에서자비량선
교사와교육사활동을하였고,10년간보습학원과대야초등학교운영관리실에서근무했다.
마흔살,결혼후낳은아들이교통사고를당한후귀촌을결심하고충주로이사했다가안성에정착한지7년째다.맨발로같이일하고,공부하고,호텔급식사를하며,여행과취미생활
도할수있는Kibbutz와캠프힐같은6차산업을하며사는시골(전원)마을을구상중에있다.

목차

추천사

1부모탄야기

지구의열쇠구멍
바오밥나무의식목일
짝사랑,그우아한거절
나와함께
문고리없는마음
단무지
어깻죽지날개뼈사이의놈
茶가있는방‐다방(茶房)
장막(帳幕)
절규…아우성
신의傳令/나비
카이로스Time과크로노스Time
시골나시내나
게스트하우스‐주인편
땅의휴가
그림자의이유
커피한잔(Acupofcoffee)
바람의여행
글빨
하루
염색
오륜과이륜
낀시간
이르지못함
나그네의사연
모습
박쥐같은음표를따서작곡하는삶
기억잃고추억쌓고
밥맛없다
길위의역사
워뗘…암만
옴파로스&벨리버튼
바둑(돌I)
지붕위의이야기
꼬마김밥&우리꼬마
넝마주이아담
스테인드글라스창(窓)
질그릇
무궁화is샤론
거울국겨울국저울국우울국바울국서울국

긴짬
갱년기‐1탄
실향민의장깡중학독
떡국은여전한가?
새로운세상속생각
달무리
돗수안경쓴시인
기다리고있다
수행(遂行)이手行인줄
사극에서빠져나오기
홀릭(Holic)

2부일립시스
흑,가을
DNA곁MEME
초상집에가는것이잔칫집에가는것보다낫다
바나나같은파초
가죽벙어리털장갑
내노을,저녁노을
물,바다,꿈,마음…파랑
사람
스마트폰위손가락트위스트
당도하지않은예전
옛날사람
루틴(routine)
신,인류
덜,부족,Notenough
뭍에서배를띄우자
기억이라는벗
쉼표와느낌표사이생각표
밤,낚시
엉성한요즘
코로나를피해안네의다락방이된집
소소한행복
생활속MSG(인공조미료)
눈물의말
건물과나무와아이
“나도안다”
모든것,누군가
서릿발
계(界)
다시살색을입는다
하루歌
안토시안國의파티
9원
너‐착한너
베르테르효과가되지않기를
글은Key
왜are유?
소소한명당편
미완의고백
숟가락삽화
글로말하는자
욕심
어느때
편두통윙크
논사이의집
파란꽃피면
삶삶기
잠깐술
스포이트꽃
이기적이타심
마우스
사려니숲길아도라

사각지대
산다는건
외할머니의밥
사재기선물
WhoamI?
몸에갇힌현생
누군가
망각의앨범
아홉의생일
두얼굴의불멸
산불
샴푸거품봄
개꿈‐손가락
이삿짐과대상포진
Welcometea
도피성을향한열병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