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아름다운 기억을 불러내는 43편의 시와 수필 선명하게 새긴 세월의 빗금을 매만지다!
오래되고 아득한 지난날의 기억을 다듬고 가꾸는 것은 현재의 몫이다. 거친 도토리가 부드러운 도토리묵이 되는 것처럼 저자는 소박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언어의 틀에 넣어 한 편의 정겨운 이야기를 완성한다. 그 속에는 저자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빛나는 조각이 촘촘하게 박혀 있다.
오 이토록
야들야들한
네가
될 수 있는
궁극의 모습
거친 숲길에
제멋대로
나뒹굴던
네가
그
도토리더냐
- 「도토리묵」 중에서
오래되고 아득한 지난날의 기억을 다듬고 가꾸는 것은 현재의 몫이다. 거친 도토리가 부드러운 도토리묵이 되는 것처럼 저자는 소박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언어의 틀에 넣어 한 편의 정겨운 이야기를 완성한다. 그 속에는 저자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빛나는 조각이 촘촘하게 박혀 있다.
오 이토록
야들야들한
네가
될 수 있는
궁극의 모습
거친 숲길에
제멋대로
나뒹굴던
네가
그
도토리더냐
- 「도토리묵」 중에서
도토리묵 (김흥진 시집)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