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가가 쓴 『틈새로 본 그리스도인』을 읽노라면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천국을 소망하는 기독교인이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일상 속을 살아가는 이모저모가 때로는 웃게도 하고 안타까운 울림을 주기도 한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에는 꼭 배필이 될 남자를 하나 보내 주세요. 다른 사람들 아들 장가보내고 딸 시집보내는 것을 보면 속상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신랑감을 보내 주시옵소서. 이번에는 꼭 배필이 될 사람을 보내 주시고 배필이 안 될 사람은 아예 보내지 말아 주십시오." ……
얼마 후에 한 신랑감이 나타났는데 그는 미국으로 논문 준비를 하러 갔던 최초의 남자였다. 인연이 되면 돌고 돌아 또 나타나는 모양이었다. 그는 미국에서 세례까지 받은 훌륭한 신자가 되어서 돌아와 청혼한 것이었다. 은혜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으셨던 것이다.
- '딸에게 배필을' 중
그녀는 게으를 뿐 아니라 구속을 아주 싫어하였다. 교회에 얽매어서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하는 것이 싫었다. 또 생각도 자유롭게 하고 싶었다. 무엇이든지 기독교 가치관으로 비판하고, 기독교인이라는 틀에 갇혀 산다는 것이 싫었다.
- '내일 교회 갈 거야' 중
천국을 소망하는 기독교인이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일상 속을 살아가는 이모저모가 때로는 웃게도 하고 안타까운 울림을 주기도 한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에는 꼭 배필이 될 남자를 하나 보내 주세요. 다른 사람들 아들 장가보내고 딸 시집보내는 것을 보면 속상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신랑감을 보내 주시옵소서. 이번에는 꼭 배필이 될 사람을 보내 주시고 배필이 안 될 사람은 아예 보내지 말아 주십시오." ……
얼마 후에 한 신랑감이 나타났는데 그는 미국으로 논문 준비를 하러 갔던 최초의 남자였다. 인연이 되면 돌고 돌아 또 나타나는 모양이었다. 그는 미국에서 세례까지 받은 훌륭한 신자가 되어서 돌아와 청혼한 것이었다. 은혜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으셨던 것이다.
- '딸에게 배필을' 중
그녀는 게으를 뿐 아니라 구속을 아주 싫어하였다. 교회에 얽매어서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하는 것이 싫었다. 또 생각도 자유롭게 하고 싶었다. 무엇이든지 기독교 가치관으로 비판하고, 기독교인이라는 틀에 갇혀 산다는 것이 싫었다.
- '내일 교회 갈 거야' 중
토기장이가 빚은 질그릇: 틈새로 본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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