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는 좋은 세상, 훈통령 (진목 소설)

눈물 없는 좋은 세상, 훈통령 (진목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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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원할 것 같았던 이념의 벽에 균열이 생기고
마침내 사랑은 휴전선을 넘어 싹을 틔웠다!

낡은 이념 대신 행복을 공동체 이념으로 선택한
한 젊은 지도자의 비범한 통일 실험
성씨는 두 모녀의 눈물의 상봉을 보면서 자신도 많이 울었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인민들이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왜 이렇게 배를 곯아야 하며 서로 으르렁거리고 살아야 할까? 잘사는 사람들은 먹을 것이 넘쳐서 문제인데 못 사는 사람들은 배가 곯아서 아사를 하는 것이 현실이니 얼마나 고달픈 일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 울었다. 지금까지처럼 여전하게 최소한 자기와 인연이 된 인민들이라도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기로 했다. 인민들 삶이 어떤 방법으로라도 좋아지는 것을 택하여 그들을 위해서 자신의 평안과 안일은 포기하기로 했다. 하지만 가족과 자신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성씨가 마음만 먹는다면 무슨 일은 하지 못하겠는가? 정의와 공정, 정직과 신뢰의 길을 가면서 인민을 위한 소소한 일들을 남북한 체제에 크게 거스르지 않으며 해나가기로 다짐했다.
저자

진목

진목은1957년외가댁장평에서태어났다.경기도평택에서어린시절을보내고중학교를졸업했다.이후경북구미금오공업고등학교를졸업하고해군에입대하여하사관으로5년간복무했다.군복무를하면서숭실대학교전산과에서4년을수학했으나학점부족으로졸업은하지못했다.그리고피어선대학에서신학을공부했으나학비가없어서그곳도졸업하지못했다.그리고여러가지사업을운영했으나실패하고말았다.물론직장생활도했으나자유분방한성격으로인해제대로직장에적응하지못하고글을쓰고책을읽으며살아왔다.한동안알코올중독으로고생했으나지금은초야에서단주를하면서꾸준히글을쓰고있다.

목차

머리말

투병하는훈이
훈이와아버지의대결
아버지와복면파
복면파해부
존볼턴회고록
탈북민을도와주는성씨
성씨가말하는훈이아버지
한반도가잘될수있는해법
국민을살리는정책
민심을살펴야정권이산다
훈이가생각하는정부
훈이가세례를받다
조선건국초기와현정부중국관계
훈이가잡은기회
훈이의선한사업
훈이의결단
공부하는일은걱정을몰아낸다
엄마와눈물의상봉
밀무역비밀창고와전복뚝배기정식
훈이아버지문사장그리고현시국
탈북한알코올중독자두사람
인생은육십부터팔십이몸과마음의황금기
성씨의신분을안문사장
정이와어머니의극적인상봉
혼란스러운세상에서시민과함께사는법
노인요양원과훈통령의첫출근
현정권의추한모습들
정치와돈그리고정보
훈통령의외출과사색
장수의비결
훈통령이기다리는성씨그리고북한현실
훈통령과성씨의재회와강씨와배씨의만남
주변국외교와한반도의안보
여기가내세상이고나는행운아다
북한의상황
통천마을의경사
성총무와리선생님의상봉
재입북하여부자가되어서재탈북한두사람
성씨와훈통령의남북한국민과인민사랑
복면파조직원의부패한일탈
성씨부부의꽃제비구원작전과산사람들
훈통령어머니의변신과남편문사장이중생활
훈통령과성씨의애민실천
리선생님과보육원과북한사정
금괴를통한북한자금조달
성씨의인품
미래는식량이최고의무기가된다
성씨와리선생님의사랑과북한의가게
남한보다좋은것이있는북한
훈통령,정이,성총무,리선생님과성씨의인연
북한을방문한성씨그리고가게들현황
성씨와아내의깊은사랑과성씨의활약
문사장의변신과원대한꿈그리고위대하지만작은성씨
통천마을학교발전과이상적비전
산촌마을과문사장의관광사업
훈통령과성총무의합방과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