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죽고 싶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14.80
Description
10명 중 1명꼴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청소년들
SNS에서 자살 신호를 포착해 그 원인을 제거하라!

위기 감지 및 구조에서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청소년 자해 및 자살 방지를 위한 실천 매뉴얼

청소년의 자해와 자살. 듣기만 해도 가슴 아픈 말이다. 꿈과 희망으로 가슴 뛰어야 할 시기, 오죽 힘들고 답답했으면 계속 살아갈 용기마저 잃어버리게 되었을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에서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10.17%가 최근 2주 이내 자해나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은 전국의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었다. 열 명 중 한 명꼴이라는 수치도 놀랍지만, 더욱 충격적이게도 그 연령대조차 낮아지고 있는 듯하다. 이 사회는 어떻게 그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을까.
바로 그 일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SNS자살예방감시단 유규진 단장이 이 책에서 자신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개인 SNS에 올린 글, 그림, 사진, 영상 속에 보이는 자살 암시에 주목한다. 그 속에서 청소년의 심리 상태를 파악해, 위험 수준에 처해 있는 경우 구조 작업에 착수하는 일을 해 온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청소년이 자살을 결심한 이유를 제거해 주기 위한 사후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청소년 자살 예방법의 새로운 패러다임, ‘감시방법론’이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청소년들의 자해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자해는 자살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접해 온 자살 암시예시들과, 그에 대한 대처의 기록이다. 2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자 애써 온 저자의 이 책이, 청소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

유규진

약력
前㈔한국사이버감시단간사,前영상물등급위원회게임영상부단속반원,現SNS자살예방감시단단장,現자살예방강사활동중,現서울지방변호사회정병욱법률사무소사무직원

수상내역
제10기국민추천포상국무총리표창,한국정보보호진흥원개인정보침해신고대회대상

저서
『세상에서가장슬픈청소년의자살실태이야기』(북랩,2020)

목차

머리말
자살자신고표본

Part1책을시작하면서
필자의삶
자살감시방법론등장배경
궁금점Q&A

Part2자살감시방법론이해
자살예방상담과의차이
상담은자발적,감시는살기회부여
감시방법에따른감시기법
암시예시

Part3자해바로알기
자해의종류
자해의시대적배경
자해란무엇인가
자해를왜하는가?
자해자의소통
자해가자살에영향을미치는가?
자해첫발견효과적대응방법
자해사진은그들에게무엇인가?

Part4자살을줄이기위한노력
힘듦에귀를기울이자
자살징후는고통의최고점수에서평가한다
보호자에게알릴때의신중성
구조후관리만철저해도자살을줄일수있다
마음맞는주치의를찾는다
자살시도자의재발관리
도손자해등예방을위한적극적인노력
법률개정의필요성

Part5자살자신고암시예시를통한이해
암시글을찾아서
자살위험자및신고대상자선별
신고과정
신고기준마련
자살자신고과정
자살자신고암시사례(구체적)예시

Part6끝으로
책을마치며
집필예정인책소개
논문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