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베이징 특파원이 5년간 지켜본 수도 베이징 토박이 일상
연재 칼럼 「차이나통통」 구독자 1천여 명에 달하는 중국 전문 기자
코로나 속 중국인들의 삶을 조망한 『차이나 코로나 탈출기』 저자
연재 칼럼 「차이나통통」 구독자 1천여 명에 달하는 중국 전문 기자
코로나 속 중국인들의 삶을 조망한 『차이나 코로나 탈출기』 저자
주요 2개국(G2)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수도 베이징의 참모습을 알기 위한 필독서. 베이징 하면 자금성이나 천안문 등 대표 관광지만 주로 알고 있지만 이 책은 진짜 베이징 토박이들의 일상생활 체험을 바탕으로 중국의 진짜 매력을 전하고 있다.
5년간 연합뉴스 베이징 지사장을 지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베이징 토박이들이 사랑하는 장소인 공원, 후퉁, 만리장성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이 장소들이 왜 차이나 버킷 리스트가 됐는지 설명한다.
5년간 연합뉴스 베이징 지사장을 지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베이징 토박이들이 사랑하는 장소인 공원, 후퉁, 만리장성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이 장소들이 왜 차이나 버킷 리스트가 됐는지 설명한다.
차이나 버킷리스트 베이징을 기억하다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