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의 감정을 찾는 여정이 시작되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원한다면 ‘내’가 느끼는 모든 것들은 중요하다.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당신들에게 이 책은 오롯이 ‘당신’만을 바라볼 것이다. 제목 그대로 멍하게 바라보기만 해도 좋고, 소소하게 미소를 지어도 좋다. 때로는 당신의 ‘상황’에 따라 눈물을 흘릴 수도, 속이 시원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다. 당신의 모든 선택과 행동을 허용한다. 당신의 잊혀진 감정을 어루만져 몰래라도 되찾을 수 있게 앞잡이 해주는 책이다.
멍하게 소소하게 (사무치게 그리운 시간은 흐르고 시작은 반복된다)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