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7세기 이후 동아시아 지역은 대체로 중국(중원)/ 만주/ 한반도 세 지역의 집단을 중심으로 역사가 진행된다고 할 수 있다. 그 세 지역은 역사 공동체란 측면에서는 각각 중국 대륙의 중국/ 만주 지역의 북국/ 한반도의 남국에 해당한다. 한반도 지역의 한민족이란 집단도 그러한 관계 속에서 형성이 된다고 보아야 할 듯하다. 그 기간 동안 한반도에는 중국보다는 만주와의 정치-군사적 대립이 더 결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해야 한다. 그동안의 접근과는 달리 한민족이란 민족 집단은 중국보다는 만주의 북국과 관련해서 볼 때 훨씬 더 분명히 다가올 것이다.
한민족과 북방-북국 (대 북국론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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