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서 더욱 빛을 발하게 하여야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태어날 때 우리들이 가지고 온 티 없이 맑고 고운 심성을 가장 귀하게 여겨 그것을 갈고닦아 빛을 발하게 하는 일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무엇이 원인일까요?
나는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가지고 온 티 없이 맑고 고운 하늘이 우리에게 준 심성을 잃어버렸거나, 그 심성을 가지고 살게 되면 무한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패자가 된다고 하는 이기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 하늘이 준 심성을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집을 읽는 이들에게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이 잃어버렸거나 스스로 포기한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심성을 찾아가는 하나의 작은 징검다리의 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살벌하기까지 한 느낌을 주는 현실 속에서 살아가기에 지치고 상처 입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소망을 주는 시로 읽혀진다면 그 이상의 기쁨과 보람 또한 없겠습니다.
태어날 때 우리들이 가지고 온 티 없이 맑고 고운 심성을 가장 귀하게 여겨 그것을 갈고닦아 빛을 발하게 하는 일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무엇이 원인일까요?
나는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가지고 온 티 없이 맑고 고운 하늘이 우리에게 준 심성을 잃어버렸거나, 그 심성을 가지고 살게 되면 무한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패자가 된다고 하는 이기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 하늘이 준 심성을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집을 읽는 이들에게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이 잃어버렸거나 스스로 포기한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심성을 찾아가는 하나의 작은 징검다리의 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살벌하기까지 한 느낌을 주는 현실 속에서 살아가기에 지치고 상처 입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소망을 주는 시로 읽혀진다면 그 이상의 기쁨과 보람 또한 없겠습니다.
풀잎 가슴으로 남은 길을 가리 (김용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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