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근세사의 증언임을 자부하며 이 글을 쓴다.”
강원도 홍천에서 36년도에 태어나 홍천초등학교 3학년 때 8.15 해방을 맞았고 서울 양정중학교 2학년 때 6.25사변이 발발하여 피난을 갔다 돌아와 원주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시내가 모두 타버려 남산에 천막교실에서 배웠다.
춘천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역시 원추초등학교 운동장 모퉁이의 천막교실이다.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 서울대 공대에 응시하였는데 시험 중 부친 별세의 전보가 날아왔다. 장례를 치르고 야간대학인 국제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낮에 돈을 벌고 밤에 공부를 해 고등고시를 본다는 야심찬 꿈이었다. 그러나 신경쇠약으로 귀향하여 군 복무 3년을 마치니 백수다. 마침 공무원시험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하여 원성군에 지원 합격을 한 후 오지면으로 가게 되었다.
농촌을 위해 일해보리라 마음먹고 스피커사업(농촌가정에 스피커를 달아주고 메인 앰프에서 방송 송출하는 사업)도 하고 닭과 앙고라토끼도 길렀다.
닭 전염병으로 닭이 죽어가니 농촌을 포기하고 건설회사에 입사하였다. 월급을 공무원 월급에 배를 주는데 일은 열 배가 넘었다.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겪어온 이야기를 책에 옮겼다.
강원도 홍천에서 36년도에 태어나 홍천초등학교 3학년 때 8.15 해방을 맞았고 서울 양정중학교 2학년 때 6.25사변이 발발하여 피난을 갔다 돌아와 원주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시내가 모두 타버려 남산에 천막교실에서 배웠다.
춘천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역시 원추초등학교 운동장 모퉁이의 천막교실이다.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 서울대 공대에 응시하였는데 시험 중 부친 별세의 전보가 날아왔다. 장례를 치르고 야간대학인 국제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낮에 돈을 벌고 밤에 공부를 해 고등고시를 본다는 야심찬 꿈이었다. 그러나 신경쇠약으로 귀향하여 군 복무 3년을 마치니 백수다. 마침 공무원시험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하여 원성군에 지원 합격을 한 후 오지면으로 가게 되었다.
농촌을 위해 일해보리라 마음먹고 스피커사업(농촌가정에 스피커를 달아주고 메인 앰프에서 방송 송출하는 사업)도 하고 닭과 앙고라토끼도 길렀다.
닭 전염병으로 닭이 죽어가니 농촌을 포기하고 건설회사에 입사하였다. 월급을 공무원 월급에 배를 주는데 일은 열 배가 넘었다.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겪어온 이야기를 책에 옮겼다.
잊혀져 가는 격동기 역사의 뒤안길 (근세사의 증언임을 자부하며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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