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언박싱 (시민이 되려는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가이드북)

민주주의 언박싱 (시민이 되려는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가이드북)

$12.50
Description
선물처럼 다가온 18세 투표권, 그 후 1년!
설레는 맘으로 풀어 보는 청소년 참정권의 현재와 민주주의
청소년에게 참정권이 주어진 지 1년, 여전히 교실에서 투표와 정치는 금기어다.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은 손발이 묶여 있고, 배우고 싶은 학생들은 참정권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투표장으로 향한다. 이런 현실에 숨통을 틔워 줄 도서 ?민주주의 언박싱?이 출간되었다.
?민주주의 언박싱?은 청소년 참정권과 우리 사회를 작동하는 원리인 민주주의를 다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잡지형 도서로 기획되었다. 칼럼, 기사는 물론 인포그래픽, 만화 등 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다채로운 꼭지들이 들어 있다. 이론부터 실제까지 민주주의의 다양한 면모를 청소년들 스스로 부담 없이 골라 읽을 수 있게 했다.
민주주의 기본 이론부터 활동 현장까지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들이 참여한 칼럼은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줄 것이다. 한편 세계적, 통시적 시각에서 청소년 참정권을 바라볼 수 있도록 꾸민 기획 기사들은 참정권 확대에 담긴 세계적 흐름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만 18세로 선거 연령이 하향되었지만, 청소년들은 여전히 정치에 참여할 기회가 부족하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그들의 의견을 또렷이 내도록 독려하는 자기 계발서, 참정권이라는 선물을 현명히 쓰게 하는 사용 설명서, 더 많은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송원석외

송원석21년차사회교사.참여와실천을통한민주시민교육에관심을가지고학생자치관련강의를시작한지10년이되었다.최근에는지역연계민주시민교육활동에집중하고있다.
염명훈작가이자교사.?일연,베스트셀러를쓰다?,?신채호,어벤저스를결성하다?등을펴냈고우리문화재에관한글을몇몇잡지에싣기도했다.
장영주16년차사회교사,학생들이세상에더많은관심과호기심을가지고민주시민으로살아가기를바라며열심히연구중이다.?더불어사는민주시민?(공저)을펴냈다.
조영선20년차고등학교국어교사.5년차부터학생인권에관심을갖게되었고,2010년서울에학생인권조례가생길때부터본격적으로활동을하게된지벌써10년이되었다.
이원우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오랫동안편집디자인을해오면서그림을그리기시작했고지금은디자인과일러스트레이션을병행하고있다.?우리끼리면뭐어때?를비롯해많은책에그림이실렸다.
장은주여러기관에서민주시민교육을위해노력하고있다.?시민교육이희망이다:한국민주시민교육의철학과실천모델?등을펴냈다.
우승연2002년부터자유기고가로활동하며다양한매체에글을싣고있다.?홈,프라이드홈?을펴냈다.
장근영심리학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선임연구위원.심리학과대중문화에대한칼럼을기고하며게임과영화,그리고청소년심리에대한강연을계속하고있다.?팝콘심리학?,?심리학오디세이?등을펴냈다.
김은비(사회적협동조합도토리)2018년사회적협동조합공부를시작하고도토리를만들었다.
곽미예(사회적협동조합도토리)경기도연천에서협동조합의꿀맛을경험하고도토리협동조합만들기에신나게참여한에너자이저교사.
노정석위스콘신주립대교육학과1학년.고등학교3학년때?삼파장형광등아래서?를펴내며작가가되었다.교육학을계속공부해대한민국의교육을조금더바람직하게바꾸어가는사람중한명이되고싶다.
유남규청소년인권활동가
김소영,오윤수,박정렬,최치헌,정혜원,이동하,김소연,김유림,윤지민(이상학생)

목차

BOX1생각이터지는순간
염명훈소설:공짜는없는거야
조영선칼럼:20년차선생님,교복입고투표장에가다!
좌담:단톡방좌담회,우리정치하자!

BOX2민주주의알아보기
이원우만화:선을넘은민주주의
장은주×정혜원인터뷰:민주주의,우리는얼마나알고있을까?
우승연Q&A:공직선거투표에관해궁금한n가지
장근영칼럼:우리나라청소년들의시민의식실태엿보기
기사:청소년정치참여를허(許)하라!

BOX3행동하기
인포그래픽:세계투표권확대의이모저모
도토리×윤지민인터뷰:사회적협동조합‘도토리’방문기
노정석칼럼:시민에게보내는축사
유남규칼럼:어쩌다인권활동가
누가바꾸느냐고요?우리모두바꿀수있어요!

BOX4Feel&Joy
TEST:YES/NO로알아보는우리학교민주주의
GAME:핵심단어로알아보는민주주의용어

출판사 서평

청소년들이자신의권리를제대로알고
마음껏누리길바라며펴낸민주주의길라잡이

2020년만18세청소년에게투표권이주어졌으나아직도학교현장에서는민주주의와선거는교과서로공부하는이론일뿐,현실의문제가아니다.현행법상교사들은특정정당이나후보자에대한공약을바탕으로수업할수없어선거수업을하고싶어도손발이묶여있고,학생들은모처럼받은선거권이라는선물에대한이해없이투표장으로향한다.
?민주주의언박싱?은때로는피상적인이론이었다가당연한권리로,때로는엄격한규범의얼굴로자신의모습을드러내는,어느한부분만떼어놓고말하기어려운민주주의의다양한면모를담았다.민주주의속에는무엇이있을지,청소년들이기대하며열어보길바라는마음에서‘민주주의언박싱’이라는제목이붙었다.
?민주주의언박싱?에는모의투표를주도하며민주시민교육에힘써온장은주영산대교수,청소년정책을연구하는심리학자장근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선임연구원을비롯해교복을입고투표해화제를모았던조영선교사,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에서활약하며청소년참정권확대를위해일한유남규활동가의글이실렸다.
이들모두선거연령하향으로각종정책에청소년의목소리가반영되는것의의미를입을모아강조하고,모처럼가진권리를바람직한방향으로사용하길주문한다.청소년들에게닥친입시,취업,기회의불평등같은고민뒤에는그런문제를야기한정책이있고,청소년들의참여로그런정책이바람직한방향으로바뀌면청소년문제또한자연스레해결될수있음을강조하며좀더큰틀에서사회를바라볼것을당부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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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감수성뿜뿜!
투표권과선거에대해목소리를낸청소년필자들

중고등학생들의참여도눈에띈다.학생회임원경험이있는이들이모여민주주의와학교자치에관해이야기를나누는「단톡방좌담회:우리정치하자!」를보면학생들의민주주의감수성이예사롭지않음을알수있다.학생자치와민주주의를구성하는각기관의역할을제대로이해하고현실이그렇지못할때,건강하게의문을제기하고고민하는학생들의모습에서선거연령하향에보였던우려는‘꼰대’들의기우였음을느낄수있다.
학생들이직접협동조합을꾸린이야기를담은「사회적협동조합‘도토리’방문기」는장래에대해치열하게고민하고자신의생각을또렷하고세련되게말하는청소년들이등장한다.협동조합을통해지역공동체와환경문제등사회적인이슈에도관심을보이는학생들의모습은학교민주주의의미래를기대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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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보는재미가있다!
청소년을위한잡지형민주주의교양서

?민주주의언박싱?은교사와학생이함께,또는청소년스스로골라읽을수있도록잡지콘셉트로기획되었다.민주주의이론,참정권확대의역사,학생자치등민주주의의다양한면모를담기위해구성된소설,취재기사,인터뷰,만화,게임등다양한콘텐츠가짧은호흡으로전개된다.
이책은총4부로구성되어있다.‘box1,생각이터지는순간’에서는독자의주변에서만날수있는민주주의의모습을담았다.반장선거를준비하는학생의에피소드를통해선거의본질에대해생각해보게끔하는소설「공짜는없는거야」,청소년참정권확대를위해교복을입고투표한교사의일화를담은칼럼「20년차선생님,교복입고투표장에가다!」,청소년들이단톡방에모여민주주의와정치에대해이야기를나눈「단톡방좌담회,우리정치하자!」가실렸다.
‘box2,민주주의알아보기’에서는민주주의를친절히설명해줄수있는꼭지들을모았다.민주주의의기본개념을알기쉽게설명한「민주주의,우리는얼마나알고있을까?」와「투표에관해궁금한n가지」를비롯해우리나라와세계의청소년들이경험하는민주시민교육현황을엿볼수있는「청소년정치참여를허(許)하라!」도들어있다.
‘box3,행동하기’에는참정권확대의역사를인포그래픽으로표현한「세계투표권확대의이모저모」,청소년인권확대에애써온활동가가쓴「어쩌다인권활동가」,청소년들이직접조합원으로참여해학교매점을꾸려가는「사회적협동조합‘도토리’방문기」등이실렸다.민주주의를발전,실현시키기위해서는많은노력이있어야함을다양한이들의목소리로담았다.
‘box4Feel&Joy’에는간단한게임과테스트를해볼수있도록꾸렸다.짧은호흡으로읽어온글들을갈무리해볼수있는콘텐츠가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