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일 지구 밖으로 여행을 떠나면
오늘 너에게 전화를 해서 사랑한다고 말할게”
확인받지 않아도 괜찮은 이에게 선사하는 단 하나의 사랑 고백
오늘 너에게 전화를 해서 사랑한다고 말할게”
확인받지 않아도 괜찮은 이에게 선사하는 단 하나의 사랑 고백
이 책은 ‘창비청소년시선’ 시리즈의 쉰두 번째 권이자, 2005년 『시와 반시』에 시를,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김개미 시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시집이다. 김개미 시인은 독보적인 시 세계를 인정받아 제1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과 제1회 권태응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작품이 여럿 실리는 등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시인’으로 꼽히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그간 시와 동시를 함께 써 온 김개미 시인의 시선이 이번에는 청소년에게로 향하는데, 『달리와 달리는 기분』에서 그는 세상에는 다소 냉소적이지만 사랑하는 존재에게는 아낌없이 마음을 표하는 입체적인 청소년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특히, ‘연약함’이 곧 살아가는 힘임을 이야기하며, 반려묘 ‘달리’와 함께하는 일상의 장면들을 통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청소년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심리를 따뜻한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 낸다.
이번 시집은 성장의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자와 건강히 공존하는 법을 조용히 일러 주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불완전해도 계속 나아가는 것’이 바로 성장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한 존재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에게 주저 없이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곧 ‘너’와 ‘나’를 계속 살아가게 한다는 사실을 슬며시 깨닫게 될 것이다.
그간 시와 동시를 함께 써 온 김개미 시인의 시선이 이번에는 청소년에게로 향하는데, 『달리와 달리는 기분』에서 그는 세상에는 다소 냉소적이지만 사랑하는 존재에게는 아낌없이 마음을 표하는 입체적인 청소년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특히, ‘연약함’이 곧 살아가는 힘임을 이야기하며, 반려묘 ‘달리’와 함께하는 일상의 장면들을 통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청소년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심리를 따뜻한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 낸다.
이번 시집은 성장의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자와 건강히 공존하는 법을 조용히 일러 주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불완전해도 계속 나아가는 것’이 바로 성장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한 존재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에게 주저 없이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곧 ‘너’와 ‘나’를 계속 살아가게 한다는 사실을 슬며시 깨닫게 될 것이다.

달리와 달리는 기분 (김개미 시집)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