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첫 책 『꽃이 온다』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포착한 양소이 작가가 신작 그림책 『모든 곳이 미술관이야』(창비교육)로 어린이 독자들을 만난다. 작가는 세상 모든 것을 꽃으로 바라보았던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우리 주변을 둘러싼 익숙한 자연 환경 속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하며 관점의 전환을 이끈다. 어린이와 애벌레, 두 주인공의 시점을 오가는 액자식 구성부터 책 속 곤충들이 감상하는 액자 속 미술 작품, 앞표지에 구멍을 뚫어 하나의 액자처럼 연출한 책의 물성까지, 이 책에는 ‘액자’라는 상징이 여러 겹으로 담겨 있다. 겹겹이 놓인 프레임들은, 같은 풍경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한다.
줄거리
공원에 놀러 갔다가 벤치에 놓인 책을 발견한 아이. 책을 펼치자 우연히 미술관에 발을 들인 애벌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벌레는 곤충 친구들과 작품 사이사이를 거닐며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을 감상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곤충들은 작품 속에서 자신들과 꼭 닮은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때로 액자 안팎을 넘나들며 스스로 하나의 그림이 되기도 한다.
줄거리
공원에 놀러 갔다가 벤치에 놓인 책을 발견한 아이. 책을 펼치자 우연히 미술관에 발을 들인 애벌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벌레는 곤충 친구들과 작품 사이사이를 거닐며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을 감상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곤충들은 작품 속에서 자신들과 꼭 닮은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때로 액자 안팎을 넘나들며 스스로 하나의 그림이 되기도 한다.
모든 곳이 미술관이야 (양장본 Hardcover)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