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람그림책 117. 사락사락 눈이 내리기 시작한 겨울, 곰 세 남매는 겨울잠을 준비합니다. 밥도 든든히 먹고, 이도 닦고 이불도 꼼꼼히 덮어 침대에 누웠지요. 한 번도 보지 못한 겨울은 너무나 궁금합니다. 아빠가 말해주는 겨울은 온통 하얗고 배고픈 곳. 아빠의 말과 함께 잠이 든 남매는, 봄이 오기 전에 깨버리고 맙니다. 처음 만나게 된 겨울은 대체 어떤 곳일까요? 구도 노리코가 그린 달콤한 겨울 이야기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2.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3.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5. 자연탐구 - 자연과 더불어 살기
교과과정 1학년 2학기 통합 2. 우리의 겨울
누리과정 2.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3.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5. 자연탐구 - 자연과 더불어 살기
교과과정 1학년 2학기 통합 2. 우리의 겨울
겨울은 어떤 곳이야? - 바람 그림책 117 (양장)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