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인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의 권리,
아는 만큼 보이는 인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친절한 인권 이야기를 만나요.
아는 만큼 보이는 인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친절한 인권 이야기를 만나요.
푸른 바다에 있는 작은 나라 ‘행복섬’은 나라 이름처럼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이에요. 그러나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은 행복섬에서도 인권이 침해당하는 일이 일어났어요. 행복 초등학교에서는 여자아이에게 늘 뒤 번호를 주면서 남자아이와 차별했어요. 행복섬에 사는 노인들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 디지털 정보와 각종 혜택에서 소외되었지요. 거미줄 골목에 사는 호호 할머니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채 지저분한 곳에서 살고 있어요. 스마트폰 어플로 엄마에게 위치와 메시지를 감시당하는 소심이는 사생활을 존중받을 권리를 침해당했어요. 다리가 불편한 아르미는 휠체어로 이동하기 어려운 장소가 많아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를 누리지 못했어요.
행복섬 사람들은 인권 침해로 벌어진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해요. 행복섬 사람들이 인권을 지키고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을 어떻게 누리고 보호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또한 우리를 둘러싼 인권 문제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할 수 있는 자세를 배워요.
행복섬 사람들은 인권 침해로 벌어진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해요. 행복섬 사람들이 인권을 지키고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을 어떻게 누리고 보호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또한 우리를 둘러싼 인권 문제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할 수 있는 자세를 배워요.


여기는 행복섬 인권을 배웁니다 - 천개의 지식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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