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스파이 1: 사라진 보물 (양장본 Hardcover)

키드 스파이 1: 사라진 보물 (양장본 Hardcover)

$13.82
Description
천생 이야기꾼 ‘맥 바넷’, 그가 선보이는 첫 동화!!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맥 바넷.’ 그의 작품들(주로 그림책들)은 이미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20년 6월, 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 〈키드 스파이〉가 한국 독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비교적 간결한 분량 안에 작가의 메시지의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그림책과 달리, 〈키드 스파이〉에서 맥 바넷은 ‘이야기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키드 스파이〉는 우리말로 소개되는 그의 첫 동화책으로, 이미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입증된 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위트가 〈키드 스파이〉 곳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그동안 숨겨 왔던(?), 작가가 아닌 스파이로서 활약하는 맥 바넷의 놀라운 어린 시절이 낱낱이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다.

[줄거리]
어느 날 맥에게 전화가 걸려 온다. 전화를 한 사람은 영국 여왕이었다. 여왕은 부탁할 일이 있다고 하고, 맥은 선뜻 좋다고 대답한다. 여왕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왕실 보물을 되찾아 달라고 한다. 그런데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맥의 게임보이도 사라져 버린다. 영국에 도착한 맥은 왕실 보물이 보관되어 있는 ‘런던 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여왕을 만난다. 그런데 잃어버린 보물이 겨우 ‘숟가락’이라고? 여왕은 그 숟가락의 가치와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편지를 내밀며, 유력한 용의자인 프랑스 대통령을 찾아가라고 한다. 변장한 채 프랑스로 간 맥은 프랑스의 보물을 훔쳐서 숟가락과 게임보이와 맞교환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맥은 루브르 박물관에 숨어 들어가 〈모나리자〉를 훔치려 하지만, 경비원에게 들켜 잡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런데 경비원은 진짜 경비원이 아니었고,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맥은 편지의 글씨체와 다르다는 것으로 그가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진짜 범인은 KGB 요원이라는 사실도. 모스크바로 떠난 맥은 그곳에서 KGB 요원을 만나고, 마침내 그가 왜 이런 짓을 저지른 것인지를 알게 된다. 그는 미제 청바지를 너무 갖고 싶었고, 그 미제 청바지를 입은 맥을 모스크바까지 유인하기 위해 그 물건들을 훔쳤던 것이다. 맥은 그에게 청바지를 건네주고, 첫 번째 임무를 무사히 마친다. 얼마 뒤 영국 여왕으로부터 또 전화가 걸려 온다. 그리고 맥은 좋다고 대답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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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맥바넷

미국캘리포니아에서태어나퍼모나대학교를졸업했다.〈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작가로,그의작품은칼데콧아너상,E.B.화이트ReadAloud상,보스턴글로브혼북상등을받았다.지은책으로《세모》,《네모》,《동그라미》,《샘과데이브가땅을팠어요》,《늑대와오리와생쥐》,《왜냐면말이지…》등이있다.지금은미국캘리포니아주오클랜드에살고있다.

목차

작가의말

1.전화
2.수상한비행
3.런던탑
4.왕실의권위
5.여황폐하
6.사라진보물
7.협박전화
8.아,그리고……
9.비밀작전
10.박물관털이범
11.도둑물건훔치기
12.붙잡히다
13.만나다
14.비내리는파리의밤
15.KGB본부
16.불법청바지소지죄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키드스파이’맥의첫번째임무,
사라진왕실보물을되찾아라!

어느날걸려온전화한통.
전화를한사람은영국여왕이었다.
“이제부터넌비밀스파이다!”
조금전까지난평범한아이였다.
그런데다음순간난,영국여왕의비밀스파이가되었다.

▶글작가‘맥’vs키드스파이‘맥’
_진실게임!어디까지가진실인가?
작가로서그이름을널리알리고있는‘맥바넷.’그런데작가가되기이전,그러니까맥바넷이아이였을때그는영국여왕의비밀스파이였다.그리고스파이시절,자신이겪었던모험을담은〈키드스파이〉를출간한다.자!과연이것은진실일까,거짓일까?아,책이나온건진짜다!그렇다면맥바넷은진짜스파이였을까?맥바넷은처음부터끝까지전부다,100퍼센트사실이라고‘강력하게’주장한다.너무진지해서비어져나오는웃음을참을수가없다.그러니독자들은웃음을참아가며,어디까지가진실이고아닌지를궁금해하면서,작품속에홀리듯이빠져들수밖에없다.

▶익살스럽고사랑스러운캐릭터,발랄한투톤컬러!
〈키드스파이〉표지를보는순간,이책을그냥지나칠독자는없을것이다.그만큼마이크로워리의그림은시선을잡아끄는마력이있고,맥바넷의통통튀는위트와재미난상상력에말그대로날개를달아준다.마이크로워리는너무나도진지하지만어딘지모르게2프로씩부족한등장인물들을이보다찰떡(!)일수없게종이위에펼쳐놓는다.조금은시니컬하고시큰둥한영국여왕,늘한결같은표정의프랑스대통령,남자든여자든변장의달인인KGB요원,그리고하트엉덩이가매력적인웰시코기까지.여기에파랑과형광주황이어우러진발랄한투톤컬러는작품의매력에정점을찍는다.

▶추리와첩보는절대실망시키지않는다!
엄마와단둘이사는소년,맥은특출한점이없다.어디서나흔히볼수있는평범한소년이다.공부는잘하지만,운동에는전혀소질이없다.친구가없어서학교에서든집에서든혼자인시간이대부분이다.그런데어느날걸려온한통의전화가맥의삶을완전히뒤바꿔버린다.이제맥은세계여러나라를넘나들며스파이로서비밀임무를수행한다!아직어리지만,맥의추리는나름(!)치밀하고,위장실력도그럭저럭(!)봐줄만하다.무엇보다동서양을막론하고추리와첩보,그리고그안에서벌어지는모험은화려한볼거리와짜릿한재미를담보한다.

▶안방1열에서즐기는세계여행!
사상초유의바이러스로다가오는여름휴가를제대로즐기지못하게된독자들에게이작품은영국,프랑스,러시아의‘핫플레이스’를소개해준다.맥이영국여왕의부탁으로사라진왕실보물인‘숟가락’을찾아나서면서영국의‘런던탑’은물론,프랑스의‘루브르박물관’과‘개선문’,그리고모스크바의‘루뱐카’광장과‘KGB본부’까지,안방1열에서안전하고편안한세계여행을즐길수있다.단순히보는데만그치지않고,마치여행가이드처럼맥이그곳에얽힌역사적사실들을귀에쏙쏙박히게들려주기때문에배경지식확장에도도움이된다.비스킷과쿠키로대변되는미국과영국의미묘한대립,세계패권역사등맥바넷특유의풍자와익살로숨겨놓은메시지는,균형있는역사관과가치관형성에또한의미를제시해준다.재미와의미,그어떤것도놓치지않는‘키드스파이’맥의활약은마지막까지도,작가소개와거기에부응하는옮긴이소개마저도위트가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