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28

백귀야행 28

$6.84
Description
다른 세계의 존재를 볼 수 있는 리쓰와 유쾌한 새 요괴 오구로ㆍ오지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명(命)으로 그의 곁을 지키는 아오아라시와 함께하는
아슬아슬한 이(異)세계로의 여행.
마취 사고로 인해 혼수상태였다가 세 달 뒤 깨어난 이이지마 리쓰는 수행을 명목으로 원조사에 머물며 회복에 힘쓴다. 그러던 중 절에서 우연히 듣게 된 삼촌 카이의 결혼 소식. 충격을 받은 리쓰가 이 소식을 집안에 알리면서 이이지마가(家) 전체가 발칵 뒤집어진다.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는 저마다 간직했던 성장 비화가 쏟아진다. 이를 비롯해 원조사 단가에서 벌어진 의문의 자살과 니가타 친척 집을 둘러싼 아동 살인 사건 등 기묘한 이야기는 끊이지 않고…. 오싹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담은 네 편의 에피소드와 작가의 후기 만화가 수록된 〈백귀야행〉 28권.
저자

이마이치코

196X년4월11일생으로후쿠야마토야마현에서태어났다.도쿄여자대학의만화연구회에서만화를그리기시작하였으며동인지활동을꾸준히해오다1993년4월「코믹이미지」6호에서'마이뷰티플그린팰리스'라는작품으로상업지에첫데뷔를했다.이후아사히소노라마의격월간지'네무키'에서여러단편과'백귀야행(百鬼夜行秒)'을연재했다.그녀의대표작으로꼽을수있는'백귀야행'은작가특유의잔잔함과독특한스토리텔링이빛을발해수많은팬들을끌어들였고,메이저작가로서의입지를확실히다져주었다.필명인‘이마이치코’는동인지활동시절부터사용하던것으로,‘가장잘나가는작가’라는뜻을가지고있다.

목차

제123화누군가가달아놓은종의소리
제124화목을매는계보
제125화요괴들과의하룻밤
제126화조류의끝에서
후기만화

출판사 서평

요괴를볼수있는리쓰와그들의세계에돌아가지못한채현실세계를맴도는요괴들을그린〈백귀야행〉은오랜기간사랑받고있는이마이치코의대표작이다.작가가그리는요괴와인간이공존하는무대는현실이지만,때로는이세계로잘못발을디딘사람들을위해살짝무대를옮기기도한다.요괴가현실세계를떠도는모습과이유를오싹하거나섬뜩하게그리지않고유쾌하고평범하게그려내며오랜시간이흘러도변함없는인기를누리고있다.리쓰를주인님이라부르며잘따르고위기의순간에주인님을돕는오구로와오지로.툴툴거리면서도필요할때면어디선가나타나는아오아라시까지그의곁을지키는요괴들의매력과조화역시이작품을읽는재미로빠질수없는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