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양장본 Hardcover)

폭풍이 (양장본 Hardcover)

$13.36
Description
《폭풍이 : 영원한 집을 찾는 길 위에서의 만남》은 인간이 동물에게 마음을 내어 주다 보면 어느 순간 동물들도 인간에게 마음을 여는 기적과도 같은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반려동물 이슈와 유기동물 이슈를 동시에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 속 ‘폭풍이’처럼 반려동물은 그저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이유만으로 인간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자신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반려동물을 키워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반려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줍니다.
저자

궈징

저자:궈징
중국산시성에서태어나톈진미술아카데미에서공부했다.비디오게임,어린이TV쇼의콘셉트아티스트로일했으며싱가포르에서애니메이션작업을하는동안글없는그림책《혼자가아닌날》을만들었다.데뷔작《혼자가아닌날》로뉴욕타임스올해의그림책에선정되었고,그외미국도서관협회주목할도서,커커스리뷰베스트그림책,월스트리트저널베스트그림책등여러매체에서좋은평가를받으며큰화제를모았다.지금은콘셉트아티스트이자일러스트레이터로활발하게활동중이다.

출판사 서평

★‘영원한집’을찾는떠돌이개의여정을통해‘집’의의미를재발견하다
오랜시간여자와거리를유지하던떠돌이개는,어느날굳게닫은마음의문을열기로결심하고는집으로향하는여자를뒤따라나섭니다.잠시후떠돌이개가집앞에도착해여자의집창문을바라보는데갑자기폭풍우가휘몰아치기시작하지요.하지만떠돌이개는아랑곳않고“나여기있어요.”이야기하듯여자네집창문만바라봅니다.같은시각,창밖을내다보던여자는떠돌이개가걱정되어비바람을뚫고공원으로달려가지만매일같은자리에있던개가보이질않습니다.그렇게둘사이는엇갈리지요.망연자실해집으로돌아온여자는집앞에서그토록찾아헤매던떠돌이개와마주합니다.둘은누가먼저랄것도없이서로에게성큼다가가고,전에없던따스한눈빛으로서로를바라봅니다.멀찍이떨어져서로를바라보던두존재가가장가까운곳에서서로마주보며같은꿈을꾸게되는이아름다운이야기는,독자들의마음에묵직한감동을전해줍니다.또한《폭풍이:영원한집을찾는길위에서의만남》은떠도는삶을살던개가‘영원한집’을찾는여정을통해머물곳이있다는것이얼마나큰마음의안정을가져다주는일인지를상징적으로전합니다.떠돌이개와여자가함께하면서‘집’의의미가변화하는과정을통해독자들은진정한집의의미를생각해보게될것입니다.

★세상에서가장완전무결한사랑의형태를보여주다
《폭풍이:영원한집을찾는길위에서의만남》은인간이동물에게마음을내어주다보면어느순간동물들도인간에게마음을여는기적과도같은순간을담은작품으로,반려동물이슈와유기동물이슈를동시에다루고있습니다.작품속‘폭풍이’처럼반려동물은그저함께살아가는존재라는이유만으로인간을무조건적으로믿고의지하며,자신의사랑을있는그대로표현합니다.그래서이책은반려동물을키우는사람들에게는공감을불러일으키고,반려동물을키워보지않은사람들에게는그들이미처알지못했던반려세계에대한이해를넓혀줍니다.또한‘한사람이유기견을입양하는일로당장세상을바꾸진못해도그유기견의세상은바뀔수있다’는메시지를전하며우리마음의변화를촉구합니다.《폭풍이:영원한집을찾는길위에서의만남》은말합니다.세상을바꾸어나가는건거창한무언가가아니라누군가를향한따스한눈빛,작지만소중한눈빛이라고요.

★폭풍우가몰아치는절망적상황속에서도언제나새로운희망은빛난다
《폭풍이:영원한집을찾는길위에서의만남》은글없는그림책으로다채로운프레임분할을통해서사의강약을조절하고극적인장면을효과적으로강조한점이인상적입니다.마치책장을넘길때마다한편의애니메이션을보는듯한착각에빠지게하지요.부드러운연필선,수채물감등재료가가진특성을십분활용해작품전반에따스함이배어있습니다.이러한따스함은작품이전하는메시지와어우러져독자들에게고스란히전달되지요.특히이작품에서는시시각각변하는날씨와두주인공의감정선에따른빛의변화를효과적으로그려냈습니다.이러한묘사는이작품,그리고작가궈징이한국독자들에게전하고자하는메시지와도맞닿아있습니다.‘비바람이몰아쳐모든것을잃은것같은절망적인상황에서도,우리는항상새로운시작과희망의빛을발견할수있습니다.’작품속떠돌이개폭풍이가떠도는삶이라는절망적상황속에서‘관계맺기’를통해새로운반려자를찾았듯,폭풍우가몰아치는상황속에서도언제나새로운희망은빛납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