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토기부터 백자까지 우리 그릇 이야기》는 ‘온라인 도자기 박물관’이라는 공간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하여, 선조들이 만들어 사용했던 우리 그릇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다. 선사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여러 시대를 대표하는 약 60개의 그릇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도자기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그릇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접시, 항아리, 병 등은 물론이고 무덤에 함께 묻던 명기나 제사 때 쓰던 제기 등 크기와 쓰임새가 다양한 그릇들을 고루 담았다. 사진으로 큼직하게 소개하는 덕분에, 독자들은 마치 실제 박물관에서 보는 것처럼 그릇들을 하나하나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도자기에 관한 학술적이고 어려운 이야기보다는 독특한 생김새나 만든 방법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엿보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마치 옛날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게다가 귀여운 흙 캐릭터인 ‘흙토리’가 등장해 도슨트 역할을 하며 친절하게 박물관을 안내하기 때문에, 도자기에 관심 없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에도 충분하다.

우리 그릇 이야기 (토기부터 백자까지)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