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닥포닥 짝짝짝
Description
펼쳤다 접었다!
책의 단순한 물성을 놀잇감으로 승화시킨 아기 그림책
《포닥포닥 짝짝짝》은 놀이하듯 책장을 넘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쳤다 접었다 할 때마다 포닥포닥 날갯짓하는 새와 팔랑팔랑 나비, 붕붕 벌, 귀를 펄럭대는 코끼리, 꿈틀꿈틀 기어가는 애벌레 들이 나타나지요. 이 모든 건 독자들이 직접 책장을 펼쳤다 접었다 할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 책은 책장을 넘기는 행위 자체를 놀이의 특성으로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그림책입니다. 옆으로도, 위로도 넘겨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책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그래픽 요소가 돋보이는 단순 명쾌한 그림에 시각을 자극하는 선명한 원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요. 책장을 반복적으로 펼쳤다 접었다 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을 기르고, 책의 물성에 적응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과 밝고 화사한 색감을 통해 미적 감각과 예술적 감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지요.
저자

미요니

스즈키히라리와스즈키유타카부부로구성된크리에이터듀오다.《달치즈》로2016년볼로냐국제도서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다.미요니는고양이가우는소리(일본에서고양이는“미요”라고운다)와핀란드어로꿈이라는뜻의합성어다.미요니의그림책으로는《꿈꾸는예술가카멜레온》,《고양이와생쥐의숨바꼭질》들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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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애벌레처럼꿈틀!손뼉치기짝짝!
즐겁게몸으로놀며신체발달과정서지능을높여요!
책속에는새와벌처럼날개가있는동물과곤충,긴코와커다란귀를가진코끼리,몸을움츠려기어다니는애벌레처럼신체적특징이뚜렷한동물들이등장합니다.날개를포닥이는새를따라팔을휘두르고,양쪽손을꼬아코끼리의코를만들고,엎드린채몸을움츠리고펴면서애벌레처럼기어다녀보는등책장마다그려진다양한동물들과사람의움직임을하나하나따라하다보면아이의활동이활발해져신체발달을촉진시켜줍니다.
《포닥포닥짝짝짝》은부모와아이간의스킨십을촉진하는인터랙티브한책입니다.부모와아이가함께책장을넘기다보면자연스레스킨십을하게되고,이를통해아이의정서적안정은물론부모-아이간의애착관계를형성시키지요.특히0~3세는부모-아이간의가장많은정서적교류가이루어지는시기로책속아이가환하게웃으며눈을깜빡이는장면,엄마아빠가쪽뽀뽀하는장면등은아이에게정서적으로긍정적인자극을주어올바른정서지능발달에도움을줍니다.아울러엄마아빠와함께책놀이를즐기며아이는‘혼자’가아닌‘함께노는’즐거움을배울수있습니다.

★포닥포닥,냠냠!
리듬감넘치게읽으며언어능력을쑥쑥키워요!
의성어와의태어가그림과1대1로대응을이루는반복구성을통해아이들이이야기에흥미를가지고쉽게집중할수있습니다.책장을잡고움직일때마다본문에나오는‘포닥포닥’,‘짝짝’,‘냠냠’,‘쪽’같은의성어와의태어를리듬감있게소리내어읽어주면아이의시각과청각이균형있게자극되고발달됩니다.
다양한의성어와의태어를접하는것은0~3세아이들의언어발달에있어서매우중요합니다.부모가읽어주는의성어의태어를하나하나따라하다보면어휘력이쑥쑥자라나지요.또한책속에나오는동물,곤충들의이름과신체적특징들을알고이해하는과정을통해인지능력까지발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