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봄 여름 가을 겨울 (양장본 Hardcover)

안녕! 봄 여름 가을 겨울 (양장본 Hardcover)

$12.07
Description
봄 여름 가을 겨울
일 년마다 네 개의 계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세상이 주는 축복이야!
《안녕!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사계절 동시집’이다. 작가는 북유럽 여행에서 백야를 경험하며 사계절이 뚜렷하고 낮과 밤이 명확한 곳에서 태어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는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사계절을 시로 담았다. 이제껏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스쳐 지났던 순간들을 조금 더 세심한 눈으로 살피고 사랑하면서 글로 옮겼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 다음엔 가을이 온다. 그리고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면 겨울이 찾아왔다.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이 사실은 축복이었음을 이 책에 담긴 시를 통해 느껴 보자.
저자

김영미

광주대학교문예창작과대학원을졸업하고광주매일신문,한국일보신춘문예로등단했으며황금펜아동문학상을받았습니다.작품으로는《콩알》《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아빠는스파이더맨》《복타러간총각》《커다란순무》등이있습니다.

목차

제1부봄의발견
감꽃/봄의발견/청보리밭/나누기/걸음마/새침데기봄/종다리/매화마을/봄손님/알리바바의손수건/담/준비,땅!/풀잎만세/꽃마차/과수원집아들

제2부여름여행
해녀할머니/여름여행/게임광달팽이/여름한낮/나방/2호선순환열차/달팽이/북극피서/무서운쓰레기/기후변화/여름휴가/반딧불이/쓰레기섬

제3부가을의기억
10월의건강검진/할아버지의가을노래/프랑스빵집앞/가을의기억/오늘날씨는?/불편한추석/외딴집/허수아비/그곳/벌거벗은우리집느티나무/가을언덕/공룡알

제4부겨울이준선물
어제태어난서리꽃/긴골목끝집/늙은집/교감/눈이들려준이야기/겨울이준선물/첫눈/눈사람성형외과/빙산의눈물/처음본고드름/슬픔/기상천외한선물/감기걸린날

해설봄여름가을겨울,계절의빛깔을바라보다_서지원(아동문학가)

출판사 서평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색상을고루담은아름다운순간들

《안녕!봄여름가을겨울》은4부로구성되어있다.‘1부봄의발견’에서는꽃이피고봄향기가너울거리는봄의풍경이담겨있다.담장을허물자그속에서피어난꽃들의웃음과친구들에게용기를건네는작은풀꽃,청보리밭을찾아온봄바람과노랑나비따라아장아장걸음마하는아기의모습등봄내음가득한모습이담겨있다.‘2부여름여행’에서는해변에가서직접바다를만나고싶은마음,지구온난화로연일퍼붓는폭우를무서워하면서도지구를걱정하는마음,반딧불이축제에서황홀한여름밤을보내는모습등여름을보내는아이들의마음과모습이담겨있다.‘3부가을의기억’에서는우수수떨어지는은행잎을아빠와함께던지며놀던추억,온가족이모여들썩거리는추석풍경등노랗게익어가는가을의풍경이담겨있다.‘4부겨울이준선물’에서는할머니이야기로궁궐이되는늙은집,조붓조붓내려앉아하늘나라이야기를전해주는눈,노란민들레가지키고있는할머니의무덤등하얗고포근한겨울풍경을서정적인그림과함께그려냈다.《안녕!봄여름가을겨울》을읽으며아름다운우리나라사계절의매력을느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