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

세계 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

$12.18
Description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착한 소비!
세계 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 이야기
공정 무역, 협동조합, 푸드 플랜에 대해서 들어 본 적 있나요?
모두 착한 소비와 관련된 경제 개념이랍니다.
돈을 적게 쓰는 게 착한 소비 아니냐고요?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시장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이 소개됩니다.
과연 착한 경제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도록 해요.
저자

박효연

어릴적에는미지의세상을여행하는탐험가가꿈이었어요.지금은책을통해지식여행떠나기를즐겨해요.아동문학평론에동시가당선되어동시작가가됐고시사프로그램을제작하는방송작가이자어린이책을쓰는어린이책작가로활동하고있어요.또어린이와어른을위한글쓰기강의와저자강의도하고있어요.지은책으로는《신드바드와떠나는위대한모험》《동물과함께하는세계지리여행》《한눈에쏙세계사5》《한눈에쏙세계사9》가있어요.

목차

공정무역
착한커피,에티오피아마르카토커피시장
물물교환
필요한것을서로바꾸는파푸아뉴기니얀잠시장
녹색성장,지속가능한발전
네덜란드알스메르꽃시장
도시재생
오래된도시에숨을불어넣다,뉴욕첼시마켓
푸드플랜
캐나다에버그린브릭웍스파머스마켓
협동조합
이탈리아볼로냐협동조합시장,이페르콥
사회적기업
영국마을공동체코인스트리트,가브리엘워프
플라스틱프리(free)
플라스틱없는서울망원시장

출판사 서평

공정무역
착한커피,에티오피아마르카토커피시장
우리가쉽게사먹을수있는초콜릿,설탕,커피,차,올리브유등은대부분매우가난한국가에서수입한것들입니다.그런데정작제품을재배하는노동자,농민들은달콤한초콜릿을먹어본적이없어요.초콜릿을만드는기업과중간유통업체가더많은이익을얻기위해노동자들에게는급료를아주적게주기때문이죠.이런불공평한구조를바로잡기위해생긴새로운무역형태가‘공정무역’이에요.커피시장에서원두를파는나사닛의이야기를통해생산자,소비자,지구에사는생물모두가행복해지는공정무역을알아보아요.

물물교환
필요한것을서로바꾸는파푸아뉴기니얀잠시장
와림바는나무로깎은작은악어조각을챙겼어요.한달에한번열리는얀잠시장에서가방을사기위해서였죠.얀잠시장은파푸아뉴기니의전통시장으로부족민들은얀잠시장에물건을가져와자신에게필요한것으로교환해요.화폐가없는물물교환시장이지요.와림바는오늘얀잠시장에서필요한가방을구했을까요?와림바의이야기를통해새로운것을만들기위해자연을훼손하지않고,필요없다고마구잡이로버리지도않는파푸아뉴기니의물물교환을알아보아요.

녹색성장,지속가능한발전
네덜란드알스메르꽃시장
네덜란드의산업은자연환경을훼손하지않고발전시키기로유명해요.그중에서도알스메르꽃시장은축구장250개를합쳐놓은세계최대규모로시장어디에도매연을일으키는장치가없어요.시장전체가친환경적으로관리되고있죠.삼촌을찾아온안나와함께알스메르꽃시장에서환경을보호하면서경제도발전시키는녹색성장과지속가능한발전에대해알아보아요.

도시재생
오래된도시에숨을불어넣다,뉴욕첼시마켓
제이콥은아빠가게가있는첼시마켓에갔어요.엄마에게자전거타는방법을배우기위해서죠.관광지로사람들이북적이는첼시마켓은과거에과자공장이었대요.시간이흘러공장이문을닫고텅비어버린건물을부수지않고기존건물의개성을살려색다른인테리어의시장으로재탄생시킨거예요.오래되고낡았다고부수거나밀어버리고새로운공간을만드는게아니라이미있는건물이나시설들을재정비하고개선하는것을도시재생이라고해요.이미전세계많은도시가이런도시재생으로경제적효과를거두고있어요.제이콥의이야기를통해오래된도시에활기를불어넣은도시재생을알아보아요.

푸드플랜
캐나다에버그린브릭웍스파머스마켓
주말아침제이미는엄마를따라파머스마켓에갔어요.파머스마켓은생산자와소비자가만나는직거래시장이에요.이곳에서제이미의아빠는농사지은농작물을판매해요.제이미와함께농장에가면서아빠는생산자와소비자모두에게이익이되는푸드플랜에대해알려주었어요.제이미의이야기를통해먹거리불평등을없애기위한토론토의식량정책위원회와중간유통단계를줄여안전한먹거리를생산하고지역경제도살리고환경도보호하는푸드플랜을알아보아요.

협동조합
이탈리아볼로냐협동조합시장,이페르콥
학교를마친스테파노는곧장집이아닌콥으로향했어요.오랜만에오는삼촌을위해장을보기위해서였죠.콥은‘소비자협동조합’이라는뜻으로스테파니가사는볼로냐에는약400여개의협동조합이있고인구의절반이상이조합원이에요.지역경제의40퍼센트를차지할정도로협동조합의활동또한활발하죠.협동조합은재화나용역의구매,생산,판매,제공등을여러사람과함께함으로써조합원의권리와이익을향상하고,나아가지역사회에보탬이되는경제사업조직이에요.스테파노의이야기를통해없는게없는볼로냐의다양한협동조합을알아보아요.

사회적기업
영국마을공동체코인스트리트,가브리엘워프
프레드는템스강변에살아요.영원히돌아갈것같았던공장이문을닫자아빠를포함한수많은사람이직장을잃고마을을떠났어요.공장이있던템스강변에는쓰레기가쌓이고마을을재개발하려는부동산업자들이몰려들었죠.프레드의아빠는몇몇주민들과함께사회적기업을만들었어요.그리고오랜시간런던시청을설득해마을을사들여재정비하고,새로운공간을만들었어요.시장,복합문화공간,공원등새롭게변화한도시에는상권이부활했고,마을주민의삶의질도높아졌습니다.사회적약자를위해운영되는사회적기업을알아보아요.

플라스틱프리(free)
플라스틱없는서울망원시장
플라스틱은약100년전에만들어졌어요.비용도적게들고,필요한물건을쉽고빠르게만들수있는플라스틱을사람들은환상의물질이라고생각했어요.하지만플라스틱은썩어없어지지않고돌고돌아인간의식탁에까지오게되었어요.플라스틱프리는‘플라스틱이없다’는뜻이에요.세계여러나라에서일회용플라스틱을줄이기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특히이탈리아,프랑스,케냐에서는비닐봉지사용을금지했어요.수민이의이야기를통해지구환경을깨끗하게만드는착한소비를알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