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콘크리트 건물 속 지쳐 가는 현대인에게
꺾이지 않는 초록빛 생명력을 전하다
누구나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있다. 현실의 장벽에 움츠러들고, 눈앞에 다가온 오르막길에 주춤하고 망설이기도 한다. 식물도 그렇다. 최상의 조건에서도 아프고 힘이 없을 때가 있다. 하지만 아픈 시기를 이겨낸 식물은 연초록 생명을 뽐내며 다시금 힘차게 일어난다. 작가는 식물의 잔잔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믿는다.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식물이 주는 조용한 위로를 건네고, 생명력과 에너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은 식물》을 썼다. 이 책에는 식물과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담겨 있다. 화려한 사진 대신 소박하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을 넣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눈앞에 오르막길을 마주해 움츠러들고 주춤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초록이 건네는 고요하지만 편안한 위로를 받고, 절대 꺾이지 않는 식물의 생명력으로 다시 힘차게 일어날 힘을 얻길 바란다.
자연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유튜버 ‘꽃 읽어 주는 남자’의 식물 에세이
《오늘은 식물》은 누적 조회수 460만 유튜브 채널 ‘꽃읽남TV_아이엠그린메이트’의 운영자이자 플랜테리어 식물 전문가인 김선곤 작가의 첫 에세이다. 유튜브에서 ‘꽃 읽어 주는 남자’ 일명 ‘꽃 읽남’으로 활동 중인 작가는 아내와 함께 유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 책에는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과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만난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작가가 퇴사를 결심하고 플라워스튜디오를 연 이야기에서부터 매장을 운영하는 이야기, 꽃과 식물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대한 작가의 생각, 식물을 키우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도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 자영업자의 일상이 궁금한 사람, 유튜버 ‘꽃 읽어 주는 남자’가 궁금한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
“인테리어 장식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식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노하우를 담다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플랜테리어라고 한다. 플랜트(Plan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이제 식물은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식물을 인테리어로‘만’ 취급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식물은 생물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식물》은 매일 식물을 보살피고 때로는 식물에서 위안을 얻는 작가의 일상을 통해 식물을 인테리어 도구가 아닌 반려 대상으로 삼고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예비 식물 집사 혹은 초보 집사들을 위해 식물을 들이기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하는 사항과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식물을 곁에 두고 교감하며 식물이 주는 조용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에 위로받는 사람이 늘길 바란다.
꺾이지 않는 초록빛 생명력을 전하다
누구나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있다. 현실의 장벽에 움츠러들고, 눈앞에 다가온 오르막길에 주춤하고 망설이기도 한다. 식물도 그렇다. 최상의 조건에서도 아프고 힘이 없을 때가 있다. 하지만 아픈 시기를 이겨낸 식물은 연초록 생명을 뽐내며 다시금 힘차게 일어난다. 작가는 식물의 잔잔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믿는다.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식물이 주는 조용한 위로를 건네고, 생명력과 에너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은 식물》을 썼다. 이 책에는 식물과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담겨 있다. 화려한 사진 대신 소박하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을 넣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눈앞에 오르막길을 마주해 움츠러들고 주춤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초록이 건네는 고요하지만 편안한 위로를 받고, 절대 꺾이지 않는 식물의 생명력으로 다시 힘차게 일어날 힘을 얻길 바란다.
자연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유튜버 ‘꽃 읽어 주는 남자’의 식물 에세이
《오늘은 식물》은 누적 조회수 460만 유튜브 채널 ‘꽃읽남TV_아이엠그린메이트’의 운영자이자 플랜테리어 식물 전문가인 김선곤 작가의 첫 에세이다. 유튜브에서 ‘꽃 읽어 주는 남자’ 일명 ‘꽃 읽남’으로 활동 중인 작가는 아내와 함께 유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 책에는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과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만난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작가가 퇴사를 결심하고 플라워스튜디오를 연 이야기에서부터 매장을 운영하는 이야기, 꽃과 식물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대한 작가의 생각, 식물을 키우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도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 자영업자의 일상이 궁금한 사람, 유튜버 ‘꽃 읽어 주는 남자’가 궁금한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
“인테리어 장식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식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노하우를 담다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플랜테리어라고 한다. 플랜트(Plan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이제 식물은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식물을 인테리어로‘만’ 취급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식물은 생물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식물》은 매일 식물을 보살피고 때로는 식물에서 위안을 얻는 작가의 일상을 통해 식물을 인테리어 도구가 아닌 반려 대상으로 삼고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예비 식물 집사 혹은 초보 집사들을 위해 식물을 들이기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하는 사항과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식물을 곁에 두고 교감하며 식물이 주는 조용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에 위로받는 사람이 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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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물 : 초록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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