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세트 (전 6권)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세트 (전 6권)

$99.00
Description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속에서 엄선한, 꼭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
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입니다. 다양한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통찰력과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하는 지혜를 익혀 보세요. 또한, 아름다운 우리말 어휘와 풍부한 표현 속에서 새로운 관점과 사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일상도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며,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잔잔한 울림을 전해 줄 것입니다.
이야기의 구조와 전개 방식, 그리고 인물 간의 갈등과 그 해결 과정에 주목해 보세요. 등장인물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며 몰입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더불어, 다양한 형식과 개성 넘치는 문체로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작품 속 인물들의 고민과 꿈을 통해 우리는 현재를 돌아보고, 오늘의 우리 모습을 더욱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학 작품을 통해 ‘감수성’과 ‘문해력’을 키우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갑니다. 친구와 다툰 일, 가족과의 의견 충돌, 나도 모르게 마음을 졸였던 순간 등 이야기는 우리의 삶 곳곳에 스며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야기’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닙니다. 이야기는 치밀한 구성으로 짜임새를 갖추고, 갈등을 통해 깊이를 더하며,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되어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지요.
문학 작품은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속에서 낯선 감정을 만나게 하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이러한 경험은 감수성을 깊게 가꾸어 주고, 글 속 세상을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 속에서 문해력 또한 자연스럽게 자라나지요.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삶에 공감하다 보면, 여러분의 마음도 조금씩 넓어질 것입니다.
이 시리즈에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문학 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시대와 지역, 전문성과 형식을 넘어, 작품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깨달음을 함께 들여다보세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여러분의 일상 속 경험과 작가의 생각을 연결 지어 읽어 보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신화처럼 신비로운 이야기,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 삶의 교훈이 담긴 이야기, 감정을 리듬감 있게 표현한 노랫말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갈래의 문학 작품들을 읽다 보면 문학적 감수성은 물론, 다양한 뜻을 품고 있는 단어와 문장들을 접하면서 문해력도 쑥쑥 클 거예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엄선된 여러 작품을 읽으며, 이야기의 구성 방식과 갈등의 전개 및 해결 과정을 살펴보세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도 함께 주목해 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선택을 따라가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 보세요. 그렇게 한 걸음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이야기 속 인물들과 함께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황순원

17세 때인 1931년 '동광'에 '나의 꿈', '아들아 무서워 말라'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1934년 '삼사문학' 동인으로 참가하면서 소설 작품도 함께 창작하기 시작했으며, 1940년 단편집 '늪'을 간행한 이후, 소설 창작에 주력했다. 2000년 9월 14일 86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 '별', '목넘이마을의 개', '그늘', '기러기',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 등과 장편 '카인의 候裔', '나무들 비탈에 서다', '日月' 등이 있다. 황순원은 함축성 있는 간결한 문체와 치밀한 구성으로 서정적이며 섬세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며, 인간의 본연한 품성과 순수성을 옹호하는 정신을 추구했다. 평생을 통하여 그는 아름다운 문체에서 빚어지는 아늑하고 서정적인 세계를 그리고자 하였다. 소설을 쓰기 전 시집을 두 권(제1시집'방가', 제2시집'골동품')을 낼 정도로 시 문장에 능했던 황순원은 등장인물의 행동 동기와 갈등, 내면 심리를 묘사하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섬세하고 밀도 있는 그의 시적인 문장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설화와 어우러져서 토속적인 서정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각 권 구성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소설 1
황순원 외 글 | 이갑규 그림│한재진 엮음
979-11-6581-597-4(44810) | 값 16,800원 | 196쪽

오후 4시, 달고나 · 이송현 | 껍질을 벗다 · 프란시스코 히메네스
노새 두 마리 · 최일남 | 선생님의 밥그릇 · 이청준
소나기 · 황순원 | 고무신 · 오영수
파랑새 · 모리스 마테를링크 | 항아리 · 정호승
안내를 부탁합니다 · 폴 빌리어드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시
윤동주 외 글 | 이윤우 그림│한재진 엮음
979-11-6581-598-1(44810) | 값 15,000원 | 116쪽

1부 자연
햇비 · 윤동주 |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등 15편 수록
2부 관계
한 송이 말의 힘 · 김선우 |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등 10편 수록
3부 사랑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 복효근 | 풀꽃 1 · 나태주 등 10편 수록
4부 존재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 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 등 19편 수록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소설 2
차오원쉬엔 외 글 | 전명진 그림│한재진 엮음
979-11-6581-601-8(44810) | 값 16,800원 | 192쪽

하늘은 맑건만 · 현덕 | 먹고 싶다, 수박 · 장주식
동백꽃 · 김유정 | 오마니별 · 김원일
빨간 호리병박 · 차오원쉬엔 | 촌놈과 떡장수 · 이금이
20년 후 · 오 헨리 | 야, 춘기야 · 김옥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수필
장영희 외 글 | 방현일 그림│한재진 엮음
979-11-6581-602-5(44810) | 값 16,800원 | 172쪽

아름다운 흉터 │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부딪치면서 배워요 │ 괜찮아 │ 천 원 │ 선물 │ 열보다 큰 아홉
탑차를 끄는 사계절의 산타 │ 할아버지의 엄마 나무
사막을 같이 가는 벗 │ 내 마음의 희망등 │ 집을 수리하고 나서
잘 준비된 말을 │ 자연은 위대한 스승 │ 엄마의 눈물
막내의 야구 방망이 │ 네모난 수박 │ 별명을 찾아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촌스러운 아나운서 │ 흙을 밟고 싶다
도마뱀의 사랑 │ 어린 날의 초상 │ 어머니는 왜 숲속의 이슬을 떨었을까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 달밤 │ 감옥에서 어머님께 올린 글월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소설 3
박완서 외 글 | 최도은 그림│한재진 엮음
979-11-6581-604-9(44800) | 값 16,800원 | 220쪽

옥상의 민들레꽃 · 박완서 | 흰 종이수염 · 하근찬
사랑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 영수증 · 박태원
턱수염 · 최나미 | 나비를 잡는 아버지 · 현덕
소를 줍다 · 전성태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고전
일연 외 글 | 문구선 그림│한재진 엮음
979-11-6581-605-6(44810) | 값 16,800원 | 172쪽

아기 장수 우투리 · 작자 미상
오늘이 · 작자 미상
서로를 지켜 준 효자와 호랑이 · 작자 미상
바보 사또 · 작자 미상
열두 살 나이에 고구려를 세우다-주몽 · 일연
심청전 · 작자 미상
토끼전 · 작자 미상
춘향전 · 작자 미상
홍길동전 · 허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