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 (양장본 Hardcover)

개미와 베짱이 (양장본 Hardcover)

$14.50
Description
“영차영차, 겨울이 오기 전에 열심히 일해야 해!”
“찌르르 찌르르, 겨울이 오기 전에 지금 실컷 놀아야지!”

여름과 가을 동안 차곡차곡 곡식을 모은 개미들과
신나게 노래 부르고 열심히 논 베짱이.
과연 개미와 베짱이는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요?




무더운 여름날, 개미들이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열심히 식량을 모으지요. 그렇지만 베짱이는 빈둥빈둥 놀기 바빠요. 날씨 좋고 먹을 게 넘쳐나는 여름에 왜 일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요.
“얘들아, 날도 더운데 뭘 그리 열심히 일하니?”
“지금 부지런히 일해야 겨울에 잘 지낼 수 있어.”
“한여름에 왜 겨울 준비를 하니? 겨울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
“조금 있으면 가을이 되고, 가을 지나면 금방 겨울이 와.”
개미들이 베짱이에게 조언했지만 베짱이는 코웃음을 쳤어요.
그리고 마침내 겨울이 되었어요. 펑펑 눈이 내리고 세찬 바람이 불었지요. 개미와 베짱이는 어떤 겨울을 보내게 될까요?
저자

신현수

이화여자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국민일보에서기자로일했습니다.‘샘터상’에동화가,‘여성동아장편소설공모’에소설이당선되면서작가가되었습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아르코문학창작기금,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경기문화재단의경기문예진흥공모사업등에선정되었고동화,청소년소설,그림책을쓰며학교와도서관강연을통해어린이와청소년독자들을만나고있습니다.
쓴책으로는동화《사월의노래》《그해유월은》《내이름은이강산》《이크에크》외여러권,청소년소설《조선판타스틱잉글리시》《조선가인살롱》《책비오앵도》《은명소녀분투기》외여러권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의첫번째독서경험‘옛이야기’
:이솝우화로만나는성실함의힘

옛이야기그림책은이제막글을떼고책을읽기시작하는어린이들이만나는첫이야기가되곤합니다.영유아어린이들에게첫번째책읽기가긍정적일수있도록도와주어요.옛이야기중에서도이솝우화들은쉽고재미있는내용과간결한구성,교훈적인결말로이루어져영유아어린이들이읽기에좋지요.스푼북의브랜드‘하루놀’의옛이야기그림책시리즈〈이야기속지혜쏙〉에서,2026년에이솝우화의《개미와베짱이》를새롭게선보입니다.
개미들은여름과가을동안추운겨울을대비해부지런히식량을모으고새집을지어요.그러는동안베짱이는빈둥빈둥놀지요.겨울이오려면아직멀었는데벌써부터소란을떤다며개미들을비웃기도합니다.마침내추운겨울이되고,개미들은집안에서맛있는음식을먹으며따뜻하게하루하루를보냅니다.베짱이는이제야먹을것을찾아나서지만바람이매섭게불고눈이많이쌓인탓에도통음식을구할수가없지요.결국창피함을무릅쓰고개미들에게찾아가도움을청하고,개미들은베짱이에게푸짐한음식을내준답니다.감동한베짱이는새해부터는자신도개미들처럼일찍부터열심히일하겠다고다짐합니다.
여름일찍부터식량을준비하는개미들과,내내놀기만하다가겨울이닥치고서야미리준비하지않은것을후회하는베짱이의모습은새해를맞이하는우리에게시의적절한교훈을전합니다.
책읽기란개미들이여름에식량을준비하는일과같아요.미래에좀더나은나자신을위해책에서찾은지혜를머릿속에차곡차곡쌓아두는것이지요.한권한권천천히그리고성실히읽어나가다보면,풍부한독서경험이어린이의세상을보는눈을더욱밝혀줄거예요.《개미와베짱이》로책읽기의시작을함께해보아요!


따뜻하고다정한글과발랄하고재미있는그림이만나다
:현대적인감각의글과그림으로풀어낸《개미와베짱이》

〈이야기속지혜쏙〉시리즈는전래동화속에옛선조들이담아둔슬기와재치,따뜻한위로와지혜를새로운글과그림으로다시살펴보는‘옛이야기그림책’시리즈입니다.
〈이야기속지혜쏙〉시리즈의《개미와베짱이》는동화와청소년소설을두루써온신현수작가가4~7세어린이가읽기의알맞게쉬운입말을살려새롭게글을쓰고,오랫동안여러어린이책에그림을그려온배철웅작가가개미와베짱이의모습을통통튀는캐릭터로새롭게그렸어요.베테랑작가들의만남을통해그림책이주는힘을다시한번느껴볼수있지요.
특히개미와베짱이의생생한표정과활발한몸짓이눈을사로잡아요.계절을담은자연풍경속에작은애벌레,귀여운도토리와버섯,크고작은잎사귀를찾아보는재미까지쏠쏠하답니다.현대적인감각이가득담겨있는새로운《개미와베짱이》를지금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