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지욱
서울시 종로구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놀았다. 물장구 치고 다람쥐 잡던 추억이 부족했기에 누구보다도 자연을 동경했다.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동 대학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석사 논문은 “흥미로운 지리 공부를 위한 새로운 교재 개발의 필요성(한국지리교육학회, 2003)”이다. 부천의 고등학교에서 한국 지리와 세계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1993년부터 지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를 쉽다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학습 교재 집필에 참여했다. 지리를 확장하여 창조적 사고로 이끄는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대표 저서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세계 지리 이야기』, 『문학 속의 지리 이야기』 등이 있으며,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세계 지리』 교과서, 『EBS 수능특강 세계 지리』 등을 집필했다.
그림 : 윤태규
작은 산 아래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소중한 하루』가 있고, 그린 책은 『한밤중 달빛 식당』,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5』, 『소곤소곤 회장』, 『신호등 특공대』 등이 있습니다.
감수 : 한동균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예비 교사들에게 사회과(지리) 교육이 얼마나 유용하고 재미있는지 알리고 있어요. 2009년, 2015년, 2022년 개정 사회과 교과용 도서 개발 연구진과 집필진으로 참여했어요. 사회과 수업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 《현대 지리교육학의 이해(공저)》《사회과 활동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공저)》 등이 있어요.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그 주변의 여러 섬나라를 포함하는 지역이에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큰 땅덩어리로 한반도 넓이의 약 35배나 된답니다. 우리나라처럼 북반구에 있는 게 아니라 남반구에 있어서 계절이 우리와 반대지요. 넓은 땅덩이 덕분에 열대 기후, 건조 기후, 온대 기후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북쪽에는 뉴기니섬이 자리하고 있어요. 뉴기니섬은 동서로 나뉘는데 서쪽 지역은 인도네시아 영토이고 동쪽 지역이 오세아니아에 속한답니다.
또한 인구의 약 20퍼센트가 원주민인 뉴질랜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다른 대륙과 떨어져 있었던 뉴질랜드는 대륙에서는 보기 힘든 생물이 많아요.
태평양에 흩어져 있는 작은 섬나라들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키리바시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인 나우루도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극지방은 북극과 남극 지역을 가리켜요. 북극 지역의 중심에는 북극해가 있고, 남극 지역의 중심에는 남극 대륙이 있어요. 둘 다 극지방이지만 북극보다 남극이 더 춥답니다. 이 극지방은 혹독한 환경 때문에 개발은커녕 탐험조차 하기 힘든 지역있어요. 하지만 최근 기후 위기로 바닷물이 얼어서 생긴 얼음인 해빙 면적이 줄어들면서 이 지역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이 외에도 북극해 바다 아래에 묻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자원에 대한 여러 나라의 관심에 대해서도 살펴볼 필요성이 있지요.
『지리 톡 세계 Talk : 09 오세아니아와 극지방』은 ‘세계 지리’ 중에서도 ‘오세아니아와 극지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나라, 다채로운 대륙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류하며 지내야 할 어린이 독자들에게 튼튼한 배경지식을 선사할 거예요. 한 가지 더! 지리를 알고 나면, 해당하는 대륙에 속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도 흥미를 느끼게 될 거예요.
지리 정보를 재미있게! 캐릭터가 안내하는 주제별 지도와 사진
세계 지도를 보는 게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우리는 매일 지도를 보며 살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지하철 노선도나 버스 노선도를 보는 일, 휴대폰으로 식당 위치를 검색하는 것도 모두 지도를 보는 일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한 가지 주제로 만든 지도인 ‘주제도’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요. 오세아니아와 극지방의 산과 바다 등지리적 특색을 담은 지도, 나라별 랜드마크만 담은 지도 등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만든 지도들이 실려 있지요. 또한 지도에서 알려 주는 정보 중에서도 깊게 살펴볼 만한 것들은 사진을 실어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지요.
『지리 톡 세계 Talk : 09 오세아니아와 극지방』은 오세아니아와 극지방 중 남극을 대표하는 펭귄 캐릭터가 등장해 세계 지리를 빠삭하게 알고 있는 지도 캐릭터와 함께 오세아니아와 극지방으로 여행을 떠나요. 두 캐릭터가 만화 속에서, 지도 안에서, 사진 위에서 티격태격하며 읽는 재미를 선사하지요. 어린이 독자들도 캐릭터들을 따라 신나는 지도 탐험에 함께해 보는 건 어떨까요?
50여 개가 넘는 지도와 사진, 그리고 흥미를 돋우는 캐릭터로 생생한 지리의 현장에 빠져들어 보세요! 오세아니아와 극지방, 나아가 세계 지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랍니다.
지리 톡 세계 Talk 9 : 오세아니아와 극지방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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