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설 속의 사실은 ‘허구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있었을지도 모르는’, ‘있을 법한’, ‘있을 수 있는’ 사실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소설 속의 이야기 전부가 다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작가 마음대로 그려내는 것은 아니다. 특히 역사소설의 경우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하여 그 위에 지어진 집이라 할 수 있다.
……〈중 략〉……
「탐라의 여명」 2권에서는 삼성三姓 중 한 사람인, 양을나로 알려져 있는, ‘양무범’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2권을 읽으면서도 계속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고, 어떻게 고량부 세 사람이 만나고 제주까지 가서 탐라국을 건국하는지도 궁금할 것이다. 그런 궁금증이 이 소설을 읽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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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여명」 2권에서는 삼성三姓 중 한 사람인, 양을나로 알려져 있는, ‘양무범’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2권을 읽으면서도 계속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고, 어떻게 고량부 세 사람이 만나고 제주까지 가서 탐라국을 건국하는지도 궁금할 것이다. 그런 궁금증이 이 소설을 읽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탐라의 여명 2 (되살아나는 삼성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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