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기도 도당굿은 국가무형문화재로 1990년에 지정되었다. 경기도 도당굿은 경기도 남부지역의 전통적인 산이들이 주도하는 마을굿을 지칭한다. 산이들이 주도하는 굿은 품격이 높고, 장단이 장엄하고도 단아하며, 장단의 굿거리별 기능과 용도가 다채롭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도당굿은 경기도 남부 집굿에 철저하게 의거하지만, 대규모로 하는 마을굿인 도당굿에서는 여러 산이집단이 등장하는 관계로 굿의 규모나 속살이 집굿보다 훨씬 깊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기예능이 등장하여 웅장하고, 규모가 확대되고 찬란한 것이 주된 특징이다.
그러하기에 국가 유산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전승교육사의 임무가 막중한 것임을 다시금 절감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전승교육에 필요한 도구서가 없는 것이 현재의 가장 아쉬운 점이다. 경기도 도당굿에 관한 전승과 연행에 필요한 이론서와 실용서가 필요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마련된 실질적인 공구서에 해당하는 저작이다. 이 책은 세 가지 용도를 달성하기 위해서 쓰여졌다.
첫째, 경기도 남부지역 도당굿의 현장을 총괄적으로 파악하는데, 이 책이 쓸모가 있을 것 같아 마련하였다.
둘째, 경기도 도당굿의 다면적 면모를 체계적으로 안내하여 경기도 도당굿의 학습과 연마에 일정한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셋째, 경기도 도당굿의 전문적 식견을 기르고, 초보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이를 한껏 확장하여 연구의 심화와 단계적 진전을 위해서 교칙본에 준하면서도 심화된 학습서 또는 연구서가 필요하여 이 저작을 마련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임무에 충실하고자 모험적으로 쓰여진 것이다. 이 저작을 빌미삼아 많은 연구와 학습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 머리말 중에서
그러하기에 국가 유산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전승교육사의 임무가 막중한 것임을 다시금 절감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전승교육에 필요한 도구서가 없는 것이 현재의 가장 아쉬운 점이다. 경기도 도당굿에 관한 전승과 연행에 필요한 이론서와 실용서가 필요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마련된 실질적인 공구서에 해당하는 저작이다. 이 책은 세 가지 용도를 달성하기 위해서 쓰여졌다.
첫째, 경기도 남부지역 도당굿의 현장을 총괄적으로 파악하는데, 이 책이 쓸모가 있을 것 같아 마련하였다.
둘째, 경기도 도당굿의 다면적 면모를 체계적으로 안내하여 경기도 도당굿의 학습과 연마에 일정한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셋째, 경기도 도당굿의 전문적 식견을 기르고, 초보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이를 한껏 확장하여 연구의 심화와 단계적 진전을 위해서 교칙본에 준하면서도 심화된 학습서 또는 연구서가 필요하여 이 저작을 마련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임무에 충실하고자 모험적으로 쓰여진 것이다. 이 저작을 빌미삼아 많은 연구와 학습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 머리말 중에서
경기도 도당굿 연행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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