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같은 안녕 (양장본 Hardcover)

햇살 같은 안녕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이별을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햇살처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그림책
“제 이름은 파랑이에요. 저는 한 발로 서서 돌기랑 곤충 잡기를 좋아해요. 좋아하는 음식이요? 당연히 구운 모기죠. 그리고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 주는 거랑 아빠가 함께 놀아 주는 수요일 오후를 좋아해요. 저는 추운 겨울이랑 할머니가 아픈 거, 구구단 외우기… 무엇보다 슬픈 게 정말 싫어요!”
하지만 수요일 아침, 파랑이에게 슬픈 일들이 몰려옵니다. 아침을 먹는데 엄마 아빠의 눈이 빨개집니다. 파랑이는 겁이 나서 산딸기 주스를 반이나 남겼습니다. 오후에는 아빠 대신 단이 아저씨가 파랑이를 데리러 학교에 왔습니다. 저녁이 되어도 아빠는 집에 오지 않습니다. 그제야 엄마가 말해 줍니다. 이제도 할머니가 아프다고. 아빠가 할머니와 함께 있다고. 그리고 엄마는 최고로 무서운 소식을 전해 줍니다. 의사 선생님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할머니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겁니다. 파랑이는 정말 할머니와 영영 헤어져야 할까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ㆍ누리과정: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ㆍ교과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저자

아멜리자보

벨기에리에주에있는병원에서일하며죽음에가까이에있는아이들을돌보고있습니다.병원에서만나는아이들이잠시나마아픔을잊었으면하는마음을담아『햇살같은안녕』을썼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병원에서사별과애도를전문적으로연구하는4명의심리학자가쓴이야기!

“사랑하는사람의질병이나죽음에마주한어린이를도울방법이충분하지않다는것을깨달았습니다.”
_코린느위크,『햇살같은안녕』작가/애도전문심리학자

“지금!할수있을때힘껏서로사랑해야함을깨닫게하는그림책!”
_그림책전문서점이루리북스김소라점장

“이별을준비하는모든이에게햇살처럼따뜻한위로를전하는그림책!”
_이루리작가

이별에관한첫번째감동그림책
오늘도누군가태어납니다.누군가세상을떠나기도합니다.누구나태어나고만나서사랑하고사랑받으며살다가사랑하는이들과헤어지게됩니다.떠난이의마음을헤아리기는어렵습니다.하지만남겨진이들의마음은또오죽할까요.우리는별일없이살고있는것같지만사실매일이별하며살고있습니다.또누구에게나처음이있지요.『햇살같은안녕』은사랑하는이제도할머니와처음이별에직면한어린이파랑이에관한그림책입니다.

이별과애도의감정과방법을일깨워주는그림책
슬픈걸너무너무싫어하는파랑이에게어느날슬픔이몰려옵니다.엄마와아빠가슬퍼하는모습만봐도파랑이는입맛을잃어버립니다.무엇보다슬픈것은바로이제도할머니가아프다는사실입니다.하지만가장슬픈사실은이제할머니의병을치료할방법이없다는것입니다.사랑하는사람을낫게할수있는방법이없다는얘기를병원에서듣는다면우리는무엇을할수있을까요?우리는어떻게해야할까요?

애도전문심리학자들이쓴이야기
아멜리자보,코린느위크,오로르푸메,샤를린왁스웨일레는벨기에리에주의병원에서근무하는애도전문심리학자들입니다.

“사랑하는사람의질병이나죽음에마주한어린이를도울방법이충분하지않다는것을깨달았습니다.”_코린느위크,『햇살같은안녕』의작가/애도전문심리학자

이들은병원에서죽음을앞둔환자의가족가운데특히어린이들이가족과의이별을받아들이고애도할수있도록돕기위해이책을썼습니다.『햇살같은안녕』은사랑하는이제도할머니와의이별을받아들이지못하는파랑이의마음을헤아리고다독여줍니다.할머니를살리려고노력하고절망하고병문안을가고추억을쌓는과정을통해파랑이와이제도할머니는햇살같은이별을준비합니다.

아니크마송,사랑스러운캐릭터의마술사!
아니크마송은심리학자들이쓴,‘다소진지한이야기’를따뜻하고생기넘치고감동적인그림책으로만들었습니다.한마디로이것은마술입니다!그리고아니크마송마술의비결은바로캐릭터입니다.이제도할머니와파랑이를비롯한모든캐릭터가하나하나개성이넘치고살아있습니다.마을동물들모두가우리이웃처럼정감이넘칩니다.『햇살같은안녕』을기획한것은심리학자들이지만『햇살같은안녕』을예술로만든것은모두아니크마송의그림덕분입니다.표지만봐도읽고싶은그림책,바로『햇살같은안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