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 (일러스트레이터 홀링의 2인분 성장 일기 | 반양장)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 (일러스트레이터 홀링의 2인분 성장 일기 | 반양장)

$16.00
Description
"누군가의 처음을 보는 건
그 존재가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보는 건
굉장한 일인 것 같다."
일상의 다정한 구석을 쓰고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홀링의 폭풍 공감 육아 일기
이 책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홀링(홍유경)이 아이를 낳고 일 년 간의 경험과 생각을 쓰고 그린 육아 일기입니다. 작가는 아주 작은 아이가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걱정과 두려움, 호기심과 기대 사이에서 매일매일 흔들립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육아와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기록하다 보니,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에 익숙해졌습니다.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은 초보 엄마가 기록하는 아이의 성장 일기이자 엄마의 성장 일기입니다. 따스한 한 컷 그림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는 이제 막 엄마가 된 이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건네고,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이에게는 육아 노하우를 살며시 전해줍니다. 아이가 있든 없든 누구나 나를 키운 부모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

홀링(홍유경)

홍유경
일상의다정한구석을그리고씁니다.
이책은아기를낳은밤,무서운마음이들어쓰기시작한그림일기에서시작되었습니다.
내가엄마가되어아기를잘키울수있을까?
엄마로서의일상은어떻게바뀔까?걱정이많았지만매일그림을그리고일기를쓰면서많이편안해졌습니다.
쓰고그린책으로는『줄무늬미용실』이있습니다.
인스타그램@by.holling

목차

프롤로그06
part1개똥이가태어났다09
part2누군가의처음을보는건29
part3거니를낳고나서알게된것63
part4내마음도같이단단해진줄알았는데127
part5아이의소소한성장을자랑하고싶어진다173
part6캄캄한밤이되었다가낮이되었다가213
part7‘엄마’라는이름에조금더익숙해졌다267
에필로그324

출판사 서평

아이가태어난후
가벼운마음으로산책하듯써내려간육아일기
이책은한아이가세상에태어나면서시작합니다.작가는자신이아이를낳았다는사실이실감나지않습니다.분명열달동안배속에품고있었는데,자기배속에서아이가나왔다는사실이믿기지않습니다.그토록기다린아이인데막상아이를마주하니무섭기도하고,엄마가될준비가되지않은것같아겁이나기도합니다.작가는복잡하고이상한감정을어떻게해야할까고민하다가,답답한시간을견디며일기를쓰기시작합니다.
모유수유를하면서젖소가된기분에빠지기도하고,아이가아플때마다자신의잘못인것같아미안함을느끼기도하고,몸이좀처럼회복되지않아우울함을겪기도합니다.옹알이하고방긋방긋웃는아이가한없이사랑스럽다가도,투정부리며울음을그치지않을때에는좌절감을느끼기도합니다.작가는육아를하며겪는매일매일의이야기를한컷그림과짤막한글에솔직하고담백하게담아냅니다.

우리는매일조금씩자란다!
아이와엄마의2인분성장일기
이책은아이가조금씩자라는모습을기록한‘아이의성장일기’이지만,엄마로서새롭게살아가는‘엄마의성장일기’이기도합니다.아이가세상에태어나겪는모든것이새로운것처럼,엄마도아이를키우면서겪는모든것이새롭고신기합니다.

“사람은원래많은표정을가지고태어나는데어른이되면서줄어드는걸까?”_43쪽
“태어나서일어서고걷기까지이렇게많은시간이필요한줄몰랐다.”_105쪽
“거니가열흘전부터팔을펴고상체를들려고하더니이제는쭉펴고서도여유있는얼굴로나를본다.‘엄마,이것봐요.나이정도는할수있어요.’하는것같다.누구에게배우지않아도조금씩조금씩익힌다.”_192쪽

아주작은아이의일상에자신의일상이돌아가지만,아이와자신사이에서균형을찾으려애쓰며하루하루를기록합니다.매일흔들리고실수하지만,마음을환기하기위해드로잉모임에도나가고,육아하는친구들을만나며,틈틈이의뢰받은일러스트작업도합니다.육아를통해어린시절을추억하기도하고부모의마음을느끼기도하며,삶을긍정하고앞으로의시간들을기대합니다.

“거니를낳아보니알겠다.나도아기였을때젊고서툰엄마아빠에게소중하게다뤄졌을것이다.부모님의수많은손길,자잘한걱정,소소한기쁨을받고컸을거라는생각에내가좀더소중해지는기분이다.”_68쪽
“앉는연습을하는거니를보고있으면나도무언가를열심히해보고싶어진다.반복해서시도하고,익숙해질때까지계속해보는것.아기는배움의기본을이미알고있다.어른인나도노력해야지.”_220쪽

어쩌면우리모두는세상에새로태어나는생명들덕분에조금씩자라고있는지도모릅니다.작가가한걸음한걸음앞으로나아가는마음으로기록한육아일기를보면,엄마가되는일의의미와한가족이탄생하는모습을새롭게발견할수있습니다.『네가처음엄마라고부른날』은이제막엄마가된이에게는위로와공감을건네고,엄마가될준비를하는이에게는육아노하우를살며시전해주며,아이가있든없든누구나나를키운부모의손길을느낄수있도록합니다.

『줄무늬미용실』홀링작가의두번째책
육아맘들의폭풍공감을불러일으키다!
홀링작가는『줄무늬미용실』로그림책작가로데뷔했습니다.곱슬머리로고민이많았던어린시절의경험을살려꼬마사자라는캐릭터를만들고,어린이들을위로하고격려하는그림책을만들었습니다.오랜시간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경력을차곡차곡쌓아간작가는아이가태어난후육아의경험을오롯이담은육아일기를기록합니다.
작은노트에서시작한육아일기는아이가태어난지백일이후컴퓨터작업을통해더욱다정하고사랑스럽게변합니다.개인블로그에올린육아일기가네이버부모!(폭풍공감리얼일기,한컷공감,NEW오늘의육아),네이버감성충전메인에여러차례소개되며육아를하는부모들에게큰공감을불러일으켰습니다.

“육아일기보면서저도힐링하고있답니다.”_yj_innerpeace
“소중한경험을그림일기로공유해주셔서지켜보는저도너무즐거웠어요.”_사자솜
“완전공감합니다!”_세라비
“아이키울때얼마나엄마의노고가들어가는지,
나중에아이가커서이그림을보면더많이느낄것같아요.”_녹색아버지
“그림이너무예뻐요.4개월아들맘인데감정이입하면서봤어요.”_유영지

사랑스러운일러스트와따뜻한마음결이담긴글이어우러진『네가처음엄마라고부른날』은독자들에게다정한웃음과잔잔한감동을선사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