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라면 (양장본 Hardcover)

내가 새라면 (양장본 Hardcover)

$18.50
Description
*“장벽을 넘고 철조망을 넘어, 나는 자유가 최고야!”
*세계적인 거장 바루가 들려주는 경계 없는 세상과 눈부신 해방감
*어린이의 마음속에 숨겨진 자유의 날개를 깨우는 상상력
장벽 너머,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자유의 날개를 깨우다

세상의 모든 경계를 허무는 자유로운 날갯짓, 세계적인 거장 바루가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상상이 시작됩니다!
『내가 새라면』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작가 바루의 신작으로, “내가 새라면?”이라는 짧은 질문에 담긴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을 노래하는 그림책입니다.
본문 속 아이는 새가 되어 계절을 가로지르고, 찬 강물을 마시며, 지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는 평화로운 일상을 꿈꿉니다. 하지만 이 상상은 단순히 개인의 즐거움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아이는 새의 날개를 빌려 ‘장벽을 넘고 철조망을 넘어’ 이 나라 저 나라를 자유롭게 오가며 친구들을 만납니다.
차별도 국경도 없는 그곳에서 아이는 비바람 속에서도 친구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빛나는 색깔들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합니다. 바루 작가는 특유의 감각적인 화풍을 통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자유’라는 날개를 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려냈습니다.
누리 과정 연계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 의사소통(책과 이야기 즐기기)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누어요
1학년 2학기 국어 8. 느끼고 표현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상상하며)
저자

바루

프랑스파리에서태어나모로코에서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그래픽디자인을전공한뒤광고회사아트디렉터를거쳐지금은세계적인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스위스앙팡테지상과뉴욕도서전금상을수상했으며,『코끼리는어디로갔을까?』,『사라지는섬투발루』등100권이넘는책을통해환경과사회적메시지를유머러스하게담아내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장벽과새장을넘어,‘나’를증명하는용기의노래

『내가새라면』은우리가마주한현실의제약들을상상의힘으로가뿐히뛰어넘습니다.본문에서새가된아이는“어떤새장도싫어,난자유가최고야”라고당당히외칩니다.이는단순히물리적인억압으로부터의탈출이아니라,스스로를규정짓는한계를거부하겠다는선언입니다.남들이뭐라해도기죽지않고가장빛나는색깔들로자신을표현하겠다는아이의다짐은,어린독자들에게세상을향한용기와단단한자존감을선사합니다.

이슬아번역가의다정한목소리로빚어낸시적인리듬

프랑스어전문번역가이자‘책방리브레리’를운영하며좋은책을선별해온이슬아번역가는원작이가진시적이고리드미컬한문체들을섬세하게다듬었습니다.“개구리개골개골자꾸만물어봐도천천히답해줄래”같은다정한대화와‘바람따라두둥실’흐르는마음의묘사는아이와부모가함께낭독하기에더할나위없이좋습니다.원전의감동을훼손하지않으면서도한국어특유의다정함을담아낸번역은이책의가치를한층높여줍니다.

우리등에이미돋아있는‘자유’라는날개를찾아서

이루리작가는서평을통해“이책을덮는순간,우리등엔이미자유라는날개가있다는것을깨닫게된다”라고말합니다.비록우리는하늘을나는새가아닌어린아이혹은어른일뿐이지만,이책은우리의마음만큼은언제든바람을타고두둥실떠올라어디든갈수있다는기적같은진실을일깨워줍니다.
바루작가가던지는묵직한사회적메시지와유머러스한화풍의조화는『내가새라면』을단순한어린이책을넘어,현대사회를살아가는모든세대를위한‘해방의지침서’로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