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와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성장할 수 있었다

과거의 나와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성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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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내 이름을 알기 전부터 ‘가난’이 주는 아픔과 그 부가적인 고통을 배웠다. 돈이 있고 없음으로 해서 어른들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거의 모든 정서적 학대를 오롯이 받았다. 어쩌면 익숙해져서 슬픔이 슬픔인지 모르고, 아픔이 아픔인지 모르는 이 순간에도 고통 받고 있을 많은 아이들에게 나의 개인적인 경험들이 단 한 숨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 시작하면서
저자

먼지

1977년부산에서태어나
행복하지않은유년기와청소년기를보냈고,
우울과무기력감을회복하기위해노력했으며
대학원에서상담을전공하고
현재,상담심리사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미역국
망각의오류
밀양쌀집
곤로와양은냄비
깍두기공책
산타할아버지
상장
선생님
목욕탕
달걀후라이
넘버쓰리

바비인형과레고
비교
생선가시
모나미볼펜과종이한장
호의와권리
첫적금
슬픈농담
치매와본능사이
쌕쌕한캔
판타롱스타킹
정기구독
홍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