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200여 종의 한국 균류 다양성을 전 6권으로 정리
변형균류를 한국 최초로 정리하고 보통명을 ‘먼지’로 명명
아시아 균학자 3인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버섯 박사의 저서
변형균류를 한국 최초로 정리하고 보통명을 ‘먼지’로 명명
아시아 균학자 3인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버섯 박사의 저서
50년간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걸어 다니면서 균류를 채집하여 관찰하였다. 그 결과 나도 모르는 사이에 10만 점이 넘는 표본과 사진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휴식다운 휴식을 한 적이 없다고 할 만큼 일 년 내내 연구를 해왔다. 일하는 것이 곧 휴식이라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그렇게 연구하여 온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의 균류를 총 여섯 권으로 정리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은 그 마지막 권으로서, 목재부후균이 많이 포함되었다. 담자균문인 부후고약버섯목(Atheliales), 목이목(Auriculariales), 고약버섯목(Coticiales), 조개버섯목(Gloeophyllales), 소나무비늘버섯목(Hymenochaetales), 말뚝버섯목(Phallales),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곤약버섯목(Sebacinales), 사마귀버섯목(Thelephorales), 미세고약버섯목(Trechisporales), 붉은목이강(Dacrymycetes)의 붉은목이목(Dacrymycetales), 흰목이강(Tremellomycetes)의 흰목이목(Tremellaleales). 녹균아문(Pucciniommycotina)인 녹균강(Puccinionmycetes)의 날개무늬병균목(Helicobasidiales), 고약병균목(Septobasidiales), 떡병균강의 떡병균목(Exobasidiales) 등을 실었다. 변형균류는 진균류처럼 포자를 만들어 번식하므로 추가하게 되었다. 변형균류는 산호먼지목(Ceratiomyxales), 이먼지목(Liceales), 털먼지목(Trichiales), 자루먼지목(Physerales), 보라먼지목(Stemonitales)을 실었다. 변형균류는 한국에서 거의 연구되지 않은 분야여서 한국명도 수년간의 연구를 토대로 ‘먼지’로 사용하였다. 또한, 균류 1~5권에서 누락된 종들을 추가하고, 강, 목, 속 등이 알려지지 않은 미상 종 역시 따로 추가하였다.
한국의 균류 6: 담자균류 및 변형균류 (양장본 Hardcover)
$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