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과 일본. 양국이 위치한 지리적 거리만큼이나 두 나라의 근현대사는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문학,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 영역으로도 이어진다. 특히, 근대의 산물이자 20세기 최고의 대중 매체, 오락, 예술로 자리하던 영화 분야가 주목된다. 실제로 영화사 초기부터 한국과 일본의 영화 교류 활동은 상당히 활발하였고 따라서 그 관련성도 무척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내용들이 한국과 일본의 영화 통사 속에 전 시기에 걸쳐 충분히 반영된 사례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영화사 서술 자체가 자국 중심의 일국 구조를 지니는 데다가, 한국의 경우 민족주의 사관에 의해 일본(인) 관련 내용들이 (무)의식적으로 배제되는 경향을 띠었기 때문이다.
이에, 본서는 영화가 발명된 후 동아시아에 유입된 1800년대 끝 무렵부터 21세기가 개막된 2000년대 초까지의 대략 100여 년간 양국의 영화 정책, 산업, 인력, 작품 등 거의 전 부문에 걸친 교류 및 관계 양상과 시대별 흐름을 충실하게 담아내려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내용들이 한국과 일본의 영화 통사 속에 전 시기에 걸쳐 충분히 반영된 사례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영화사 서술 자체가 자국 중심의 일국 구조를 지니는 데다가, 한국의 경우 민족주의 사관에 의해 일본(인) 관련 내용들이 (무)의식적으로 배제되는 경향을 띠었기 때문이다.
이에, 본서는 영화가 발명된 후 동아시아에 유입된 1800년대 끝 무렵부터 21세기가 개막된 2000년대 초까지의 대략 100여 년간 양국의 영화 정책, 산업, 인력, 작품 등 거의 전 부문에 걸친 교류 및 관계 양상과 시대별 흐름을 충실하게 담아내려 하였다.
한일 영화 교류·관계사 (양장본 Hardcover)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