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인간관 연구

니체의 인간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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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것이 생이었던가? 좋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긴 고통, 짧은 행복 그것이 니체의 삶이 아닐까? 일찍 여읜 부친, 수시로 그를 엄습했던 발작과 질환, 얻지 못한 사랑… 그는 정말 강해지려 했다. 그의 철학은 그 자신에게도 던지는 말이자 각오였다. 그는 이 끔찍함이 삶일지라도, ‘다시 한번 더!’라고 외쳤다. 그는 부인하지 않으려 했고 최후의 것까지 긍정하려 했다.

절망과 고통은 우리를 더욱 고귀하게 만든다. 우리는 시련과 오류를 극복하면서 세계 속에 스스로 삶을 창조하며, 그 삶의 사태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주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삶을 감내하며 묵묵히 순응하는 것은 자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운명은 각자가 자기 삶에서 창조하고 누리는 것이요, ‘자기’로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저자

정영수

1971년 전북 임실 오수면에서 태어났다. 전주고, 전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니체의 인간관 연구로 2015년 여름에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전북 김제시에서 거주중이며, 전북교육청 소속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공립학교의 행정실장으로 재직중이다. 또한 철학 강사를 겸직하면서 광주광역시 호남대학교 교양학부에서 대학생들에게 서양 철학사를 강의하고 있다.

목차

일러두기
약어목록

1. 들어가는 글

2. 자기(自己)와 초극(超克)
신의 죽음
초월의 붕괴
삶의 긍정, 디오니소스

3. 자기(自己)와 도덕(道德), 삶의 예술(藝術)
도덕의 데카당스
인간을 위한 도덕
인간의 자기실현: 미학적 조형 가능성

4. 자기(自己)와 자연(自然)
니체의 자연 개념
자연성의 회복
자연인으로서의 주체

5. 자기(自己)와 생명(生命)
병과 건강
대지와 생명의 긍정
어린아이와 춤의 사유
영원회귀와 긍정의 파토스

6. 나오는 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