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코라는 바닷가로 달려가 모래를 파기 시작했어요.
양동이에는 모래와 함께 쓰레기가 떨어졌지요.
“엄마, 쓰레기를 모두 치울 수 있을까요?”
“나도 그러고 싶구나. 근데 오늘은 도와줄 사람들이 없는걸?”
코라는 엄마의 손을 살며시 잡았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손이 네 개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양동이에는 모래와 함께 쓰레기가 떨어졌지요.
“엄마, 쓰레기를 모두 치울 수 있을까요?”
“나도 그러고 싶구나. 근데 오늘은 도와줄 사람들이 없는걸?”
코라는 엄마의 손을 살며시 잡았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손이 네 개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바닷가 대청소 : 봄이 세계 창작 동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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