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1세기를 전 지구적 차원의 대전환 시대로 만들어가며, 새로운 인간 즉 ‘지구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요구하는 인류세로서의 ‘지구공동체 시대’를 야기하는 ‘지구적 위기’에 직면하여,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지구적 전환’의 여러 측면들을 ‘개벽의 징후’로서 읽어 내는 책이다. 개벽 이전의 세계가 근대화를 신성시하며 근대성의 팬데믹을 추동해 온 역사라면, 개벽 이후의 지구는 생명화를 유일한 가치로 삼아 지구성의 확산과 심화를 지향한다는 것을 당위로서뿐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이자, 오래된 미래로서 예견하고 증언한다. 이 책은 ‘다시개벽의 징후 시리즈’ 2021년 판으로서, ‘지구적 전환’을 올해 핵심 키워드로 정한 셈이다. 특히 이러한 논의들을 세계적이 유행의 사조가 아니라, 한국인의 관점에서 한국 자생의 사상을 기반으로 주로 논찬한다는 점에서 K-철학, K-인문학으로서 ‘지구한국학’이라고 명명해도 좋다.
지구적 위험의 시대에 지구적 전환을 통해, 지구소외로부터 탈출하기!
삶의 조건으로서의 지구, 지구적 생명체로서의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지구적 위험의 시대에 지구적 전환을 통해, 지구소외로부터 탈출하기!
삶의 조건으로서의 지구, 지구적 생명체로서의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지구적 전환 2021 (근대성에서 지구성으로 다시개벽의 징후를 읽다 | 반양장)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