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형배
국어학 전공 문학박사로 대학교·국어문화원·국어문화학교 교수와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을 지냈다. 여러 언론 매체에 우리말글 관련 글을 연재하고 칼럼을 기고했으며, 공무원 시험 출제·윤문 위원, 교과서 심의·연구·감수 위원, 여러 기관의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국어의 사동사 연구』, 『KBS한국어능력시험』, 『끝내주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한눈에 알아보는 공문서 바로 쓰기』, 『한눈에 알아보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 『가로세로 낱말퍼즐』, 『한 끗 차이 우리말』 등 다수의 국어 관련 책을 펴냈으며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회원 1만 명이 넘는 ‘김형배의 한말글사랑’ 네이버 카페를 2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말글·한말글 출판 대표,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공문서와 보고서 바로 쓰기, 쉬운 공공언어 쓰기, 한글 단축키 활용법, 한글 맞춤법 등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우리는 날마다 수많은 말을 사용하지만, 비슷한 말의 미세한 차이까지 정확하게 구별하며 사용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다르다’와 ‘틀리다’, ‘맞히다’와 ‘맞추다’, ‘부치다’와 ‘붙이다’처럼 익숙한 말일수록 오히려 무심코 잘못 사용하는 일이 많다. ??한 끗 차이 우리말??은 이러한 언어생활의 빈틈을 채워 주는 책이다.
이 책은 헷갈리는 말들을 무작정 외우게 하지 않는다. 서로 짝을 이루는 말을 함께 살펴보면서 무엇이 다르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필요한 곳에는 예문을 제시하고, 기억하기 쉬운 표현을 덧붙여 두 말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명문과 대화하듯 풀어 쓴 설명을 적절히 섞고, 간단한 풀이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항목은 부담 없이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덕분에 사전처럼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도 좋고,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으며 우리말의 미세한 차이를 하나씩 익혀도 좋다.
‘한 끗 차이’를 알면 우리말이 선명해진다.
우리말의 정확한 사용은 단어 하나를 더 많이 아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비슷한 말 가운데 문맥에 맞는 말을 골라 쓰는 능력이 중요하다.
‘허리는 가늘고 옷은 얇다’, ‘병은 낫고 아이는 낳는다’, ‘정답은 맞히고 약속 시간은 맞춘다’처럼 작은 차이를 이해하고 나면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우리말이 훨씬 선명해진다.
??한 끗 차이 우리말??은 학생에게는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길잡이가 되고, 글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는 정확한 표현을 익히는 실용적인 참고서가 되며,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쓰고 싶은 누구에게나 유용한 우리말 안내서가 될 것이다.
말과 글의 품격은 작은 차이를 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 이 책과 함께 우리말의 ‘한 끗 차이’를 만나 보자.
〈주요 내용〉 * 헷갈리는 우리말을 서로 짝을 이루는 말로 묶어 비교 * 100개의 핵심 단어 쌍을 중심으로 구성 * 단어의 뜻과 쓰임을 예문과 함께 쉽고 친근하게 설명 * 기억하기 쉬운 짧은 표현으로 단어의 차이를 한눈에 제시 * 일상생활에서 자주 틀리거나 혼동하는 우리말을 중심으로 구성
한 끗 차이 우리말 : 헷갈리는 말 바르게 쓰는 마음
$17.00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