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색깔이 사라졌다

어느 날 색깔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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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날’ 이후 색깔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회색 연기에 휩싸인 그림자 인간이 꿈에 나타난 이후
그림 속 색깔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한다.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갈색…….
그림은 점점 회색빛으로 빛을 잃고 죽어 간다.
이지의 악몽 속 그림자 인간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림자 인간은 왜 색깔을 훔쳐 가는 것일까?
저자

이와 조지프코비치

영국 일링에서 자랐으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내면의 아픔과 성장을 다룬 〈어느 날 색깔이 사라졌다〉로 2019년에 워터스톤즈 어린이책상 최종 후보, 브랜포드 보스상 후보에 올랐다. 마케팅 일을 하면서 현실과 판타지,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러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목차

악몽 … 7 엄마 … 15 백조 … 23 사라진 노랑 … 33
사라진 초록 … 43 스파이크 … 53 말할 용기 … 65 기억의 고집 … 75
사라진 파랑 … 83 교장실 … 91 조퇴 … 99 사라진 갈색 … 113
달리기 … 125 토비의 그날 … 137 비포 상자 … 149 나의 그날 … 163
기억의 퍼즐 … 175 애프터 상자 … 187 행운의 깃털 … 197 옮긴이의 말 … 205

출판사 서평

친구와 음악회 약속이 있던 날, 이지는 원피스도 저녁 식사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약속 시간에 늦게 만든 엄마에게 잔뜩 화가 나 재촉을 한다. 그러던 중 신호를 어긴 차를 피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나고 엄마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날 이후 이지는 밤마다 회색 연기에 휩싸인 그림자 인간이 나타나는 악몽을 꾸게 되고, 깨어날 때마다 엄마가 그려 놓은 벽 그림들에서 색깔이 하나씩 사라져 가는 걸 알게 된다. 그림자 인간은 왜 이지의 색깔을 훔쳐 가는 것일까? 사라진 다시 색깔을 돌릴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