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인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탄탄 미술 놀이 (생각하기 도전하기 상상하기)

융합 인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탄탄 미술 놀이 (생각하기 도전하기 상상하기)

$12.00
Description
이 책을 펼치는 순간,미술이 즐거워진다!
‘미술’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신나게 그리고 색칠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내가 무얼 그리고 싶은지,어떤 색깔,어떤 형태로 표현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 한다.또 자신의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는 부모님,선생님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그림에만 급급한 아이들도 있다.이렇게 ‘잘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의 날개를 꺾고 있는 것이다.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이러한 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펴며미술을 즐길 수 있을까?
이 책 《융합 인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탄탄 미술 놀이》가 바로 그 해답이 될 수 있다.저자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아티스트라고 생각하며,무심코 한 낙서,재미 삼아 쌓은 나무 블록,아무렇게나 구긴 포일 뭉치까지도 모두미술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생각나는 대로,마음 가는 대로 선을 긋고,접고, 오리는 행위 자체가 ‘미술’이며,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드러내는 과정에서 창의력,상상력, 표현력,예술 감각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이 책에 담긴 활동들을 보면 ‘이것도 미술인가?’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가 독창적이며,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즐거운 활동들을 통해 미처 몰랐던 미술의 즐거움에 푹 빠질 것이며,그 어떤 놀이보다 미술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저자

조지아앰슨-브래드쇼

어린이책작가이자편집자로활동중이다.영국왕립협회청소년도서상수상작인〈EyeBenders〉시리즈,런던과학박물관과공동제작한《과학자처럼생각하고실험하는과학놀이》등어린이과학책집필에참여해주목을받았다.

출판사 서평

STEAM융합인재교육을접목한즐거운미술놀이
《융합인재로만들어주는창의탄탄미술놀이》에는‘그리기’,‘색칠하기’,‘패턴만들기’,‘디자인하기’,‘조각하기’등영역별주제와관련활동이골고루담겨있다.예를들면냉장고속음식이나야외에서채취한꽃을으깨나만의그림물감을만들고,주변의소리를듣고의성어로표현한글자를개성껏나열하는식이다.또철사와시트지를사용해모빌을만들고,삼각형과사각형을원하는만큼겹쳐그리고색칠한뒤그그림을관찰해보라고독려한다.어린이독자들은기존의틀에박힌미술과는차원이다른다양한활동을하는사이,멋지게잘그리는것만이미술이라고여기던선입견을확날리게된다.뿐만아니라물감의기원,움직이는미술을뜻하는‘키네틱아트’,착시를다룬추상미술인‘옵아트’등말만들어도머리가지끈거리는미술이론과기법을몸소체험하며자연스레깨닫는즐거운경험도할수있을것이다.
한편책속활동들을가만히살펴보면,그기저에STEAM융합인재교육이깔려있음을알수있다.음식과식물의색을보면서어떤색깔의물감이만들어질까예측하기도하고,귀청을울리는소리를의성어로표현하기위해자연스레혀의움직임과입모양을관찰하게되며,근사한모빌을만들기위해서는시트지의크기와무게,균형을통합적으로살필수밖에없다.겉으로는미술활동을표방하고있지만,과학ㆍ수학같은다양한학문까지융합해보다폭넓게,깊이있게지식을탐구하고체득할수있도록치밀하게구성되어있다.

융합인재들을위한특별부록,‘나만의미술작업실’
이책에는페이지를오려서직접해볼수있는‘나만의미술작업실’이부록으로실려있다.
▷파인더만들기(주변의공간과사물관찰) ▷아름다운시체만들기(초현실주의화가들의미술활동)
▷팝업그림책만들기(나만의팝업책제작) ▷그래피티아트그리기(그림카드로벽화그리기)
본문의미술활동에필요한무늬종이,전개도,그림카드등을제공해아이들이직접오리고,뼈대를만들고,자유롭게꾸며성취감을느낄수있도록세심하게구성되어있다.나아가완성한모형으로가족,친구와함께게임을즐길수도있다.
이렇듯이책은아이들에게거창한작품을만들라고하거나,교과서에나오는미술이론과유명한화가를꼭알아야한다고강요하지않는다.그저아이들의흥미와호기심을자극해자신의생각을마음껏드러내고자신있게표현해보라고제안할뿐이다.더불어책의맨끝에‘예술적영감을주는스크랩북’을마련해번뜩떠오르는기발한아이디어를끄적이고,아무렇게나낙서를하고,인상깊은장면을따라그리고,멋진사진을오려붙일수있게했다.지금은텅비어있지만하나하나채우고완성해가는동안,아이들은자신에게잠재되어있던창의성을발견하고끄집어내어무궁무진한상상의나래를펴는계기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