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첼로 도서관: 도서관 올림픽

레몬첼로 도서관: 도서관 올림픽

$14.52
Description
≪레몬첼로 도서관 도서관 올림픽≫은 ‘도서관 탈출 게임’의 우승팀인 카일과 친구들이 진정한 도서관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미국 전역의 책벌레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이다. 도서관 올림픽에 참가한 아이들은 12개의 메달과 대학 장학금을 따내기 위해 책과 관련된 갖가지 퍼즐과 퀴즈, 수수께끼를 풀면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는데, 그 과정에서 레몬첼로 도서관은 거대한 올림픽 경기장이 되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경기가 숨 돌릴 틈 없이 펼쳐진다.
저자

크리스그라번스타인

광고감독,방송작가,카피라이터,연극배우,희극인으로일하다가,지금은스릴러작가이자극작가로활동하고있다.〈유령미스터리〉시리즈인≪십자로≫,≪암흑의지하공동묘지≫와〈보물사냥꾼〉시리즈로앤서니상과애거서상을여러번받았다.미국최고의베스트셀러작가제임스패터슨과〈내동생은로봇〉시리즈,〈IFunny〉시리즈등을공동집필하여큰인기를끌기도했다.지은책으로는≪레몬첼로도서관탈출게임≫,≪리브리스박사의섬≫,〈원더랜드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시리즈,〈라일리맥〉시리즈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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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국서점가를휩쓴스테디셀러〈레몬첼로도서관〉시리즈가돌아왔다!
‘2013년아마존올해의도서’,‘2013년워싱턴포스트올해의책’,‘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등극하며선풍적인인기를끌었던동화≪레몬첼로도서관탈출게임≫의두번째이야기가출간되었다.바로≪레몬첼로도서관도서관올림픽≫이다.첫권이지금까지도전세계수많은아이들의사랑을받고있는만큼,두번째권역시출간되자마자폭발적인관심을받으며단번에아마존베스트셀러에진입했다.전편을능가하는기발한게임과퍼즐은여전히흥미로우며,스릴만점액션과모험,한층깊어진울림을전하는메시지까지더해져수많은언론의찬사가이어졌다.

★국제독서협회아동도서위원회(ILA-CBC)선정도서
★아이들에게도서관에서무엇을해야하는지알려주는책_워싱턴포스트
★신비롭고,모험이가득하며,박진감넘치는이야기_스쿨라이브러리저널
★도서관을새로운시각으로바라보게해주는책_북리스트
★세상에서가장멋진도서관을만날것이다!_미국추리소설의거장,제임스패터슨

최첨단도서관에서펼쳐지는세계최초의도서관올림픽!
≪레몬첼로도서관도서관올림픽≫은‘도서관탈출게임’의우승팀인카일과친구들이진정한도서관챔피언의자리를놓고미국전역의책벌레들과한판승부를벌이는이야기이다.도서관올림픽에참가한아이들은12개의메달과대학장학금을따내기위해책과관련된갖가지퍼즐과퀴즈,수수께끼를풀면서불꽃튀는경쟁을벌이는데,그과정에서레몬첼로도서관은거대한올림픽경기장이되어한치앞도예측할수없는긴박한경기가숨돌릴틈없이펼쳐진다.열두살아이들이도서관과책사이를뛰어다니며해답을찾고정정당당히경쟁하는신선한플롯,현란한두뇌싸움이주는긴박감,게임과인터넷의화려한영상보다더짜릿한재미와유머로가득해손에서책을놓기어려울정도이다.
이렇게흥미진진한이야기를읽는사이,어린이독자들은어느새도서관에대한편견을벗어던지고책을통해세상을만나는일이얼마나즐거운지,‘책의힘’이얼마나위대한지자연스레깨닫게된다.또한카일팀과도서관올림픽에참가한아이들이치열하게경쟁하는와중에도서로를믿고배려하는성숙한모습,함께힘을합치고머리를맞대문제를해결해나가는모습에서지혜와용기,협동,도전정신도배울수있다.무엇보다책을대하는방법과생각이조금다를뿐도서관과책을사랑하는마음은똑같다는사실을확인한순간,서로를헐뜯고등지던아이들이한팀을이뤄값진승리를일궈내는모습은생각지도못한큰감동을선사한다.

‘즐거운독서’,‘자유로운독서’의중요성을전하는특별한동화!
그러나이책의가장큰즐거움은뭐니뭐니해도레몬첼로도서관의상상력가득한공간,마법세계같은공간을간접경험할수있다는점이다.예를들면,레몬첼로도서관에서는지질시대익룡게임을하면서파충류에관한지식을얻고,유명한로켓발명자가홀로그램으로나타나말을걸어주는놀라운경험이가능하다.놀이기구를타는것처럼공중사다리를타고건물3층높이의서가로올라가원하는책을찾아읽을수도있다.이처럼도서관이테마파크보다더신난다면아이들이좀더책을가까이하고보다즐겁게독서할수있지않을까.어린이독자들은작가가펼쳐보이는환상의세계같은도서관을보며감탄을금치못할것이며,등장인물들과함께도서관올림픽경기를뛰고있는듯한즐거운착각을온몸으로느낄수있을것이다.
한편이책에서는‘금서’에관한작가의생각이또렷이드러난다.찰스엄마와우드로아저씨는단지자신들의마음에들지않는다는이유로몇몇책을금서로규정할계획을세운다.그러자카일의라이벌이자레몬첼로도서관을혐오하던마저리는개인의잣대를들이대책의존폐를결정하는어른들의태도에큰충격으로받고반기를들게된다.작가는마저리의심경변화를극명히묘사함으로써,그누구도책의가치를함부로재단할수없으며,그누구에게도개개인의독서의자유를빼앗을권리가없다는것을힘주어말한다.그래서‘작가의말’에실린전미국도서관협회장캐럴브레이-카시아노의말은독자들에게깊은여운을남긴다.

“모든책이모든사람에게좋은것은아니다.
하지만도서선택의폭이넓을수록탐구력과상상력을키우는데매우이롭다.
자유롭게읽고,말하고,생각하고,자신의의견을표현하는것이야말로
가장중요한가치이자능력이다.”

‘도서관’과‘게임’,‘올림픽경기’을절묘하게결합해막강한재미와큰교훈을전하는≪레몬첼로도서관도서관올림픽≫.다양한인물들의명암을통해들려주는삶의가치와미덕,손에땀을쥐게하는긴장감넘치는이야기,탄성이절로터지는그림퍼즐과기발한경기들,여기에더넓고더깊은사고를유도하는특별한메시지까지갖춘이책은어린이들이꼭읽어야할필독동화로손색이없다.

▌줄거리
레몬첼로도서관개관기념으로열린‘도서관탈출게임’의우승팀,카일과그의친구들은레몬첼로게임광고모델로활동하는등일약스타덤에오른다.그러자미국전역의책벌레들이게임제작자인루이지레몬첼로씨에게항의하는사태가벌어진다.자신들은도서관탈출게임에참가제의조차받지못했으며이는매우불공정했다는것.이에레몬첼로씨는세계최초로‘도서관올림픽’을개최하여누가진정한도서관챔피언인지가리겠다고선언한다.드디어도서관올림픽이시작되자한단계업그레이드된레몬첼로도서관에서12개팀이벌이는기상천외한경기가펼쳐지고,이는미국전역에생방송될정도로엄청난인기를끈다.하지만이를못마땅히여기는사람들의목소리또한점점높아지고,도서관의책들이사라지는등도서관올림픽의존폐를위협하는불미스러운일이계속벌어진다.이과정에서카일은레몬첼로씨와레몬첼로도서관을무너뜨리려는무리가있음을깨닫는데ㆍㆍㆍ.과연카일은우승팀의명예를지키고레몬첼로도서관을구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