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해리: 바다괴물이 되었어요 (개정판 2 판 | 양장본 Hardcover)

개구쟁이 해리: 바다괴물이 되었어요 (개정판 2 판 |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나 양민지 싫어해.”
아람과 민지, 깊어져 버린 두 사람 사이의 골
《개구쟁이 해리-바다 괴물이 되었어요》는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 낸 그림책이에요. 해리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가족의 파라솔과 아이들이 만든 모래성에 들어가지만 금방 쫓겨났어요. 그래서 뚱보 아줌마의 널찍한 그림자에 몸을 숨기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지만, 결국엔 그마저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되었지요. 더위에 지친 해리는 시원한 바닷물에 들어갔어요. 그때,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온 바닷말을 뒤집어쓰고 바다 괴물로 변신하게 되었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다 괴물이 된 채 바닷가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해리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천방지축 바다 괴물 해리와 바다 괴물을 잡으려는 경비원들 때문에 손에 땀을 쥐다가도, 바다 괴물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나 가족을 찾고 아이들이 해리를 부둥켜안는 장면에서는 어느새 마음이 따스해지지요.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뜨거운 햇살을 싫어하는 해리를 위해, 그리고 또다시 길을 잃을 경우 가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리를 닮은 파라솔을 준비한 해리의 가족. 다음 해에 바닷가로 놀러간 온가족이 해리와 함께 커다란 파라솔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가족 간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저자

G.자이언

1913년미국뉴욕에서태어나뉴지저주의시골에서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프라토미술학교에서디자인을공부하고편집자,광고디자이너를거쳐그림책작가로활동했습니다.1946년M.그래엄과결혼하여부부가함께그림책을만들어전세계어린이들의사랑을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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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세계어린이들의영원한친구,
칼데콧아너상을두차례나받은작가의대표그림책,개구쟁이해리!

하얀색털에검은점이있는개구쟁이해리가새로운모습으로어린이들을찾아왔습니다.개구쟁이해리는태어난1956년부터지금까지시대와공간을초월하여전세계어린이들의많은사랑을받아온그림책의고전입니다.G.자이언과M.그래엄은1946년에결혼한부부로,두사람이함께글을쓰고그림을그려,1956년개구쟁이해리가태어났지요.은은한미색바탕에클래식한먹선과녹색과황색만을사용한절제된색채,그리고해리의동작과감정이하나하나살아있는그림은〈개구쟁이해리〉만의특성이랍니다.
강아지해리를주인공으로한첫그림책《목욕은정말싫어요》가전세계어린이들의사랑을받자,《꽃무늬는입기싫어요》《바다괴물이되었어요》등해리를주인공으로한그림책을계속출간했어요.그뒤두사람은두차례에걸쳐칼데콧아너(CaldecottHonor)상을수상하는영광을얻었답니다.

“G.자이언과M.그래엄은어린자녀와부모가함께배꼽을잡고웃을수있는아주재미있고,매력적인세계를그리고있다.”_키르쿠스리뷰

“해리는정말사랑스러운강아지다.특히뒹굴고노는것을가장좋아하는아이들에게는…….”_뉴욕타임즈

“아이들은누구나해리이야기를좋아할것이다.이책은섬세한유머가익살스러울뿐아니라책을읽기싫어하는아이들로자연스럽게빠져들게하는묘한매력이있다.”_스쿨라이브러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