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5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Amazing Bookshelf 수상 작가★
가오이러의 두 번째 그림책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딸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번역가 황석희와 다시 만나다!
준비가 안 됐어도 괜찮아, 시작은 언제나 그런 거니까!
가오이러의 두 번째 그림책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딸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번역가 황석희와 다시 만나다!
준비가 안 됐어도 괜찮아, 시작은 언제나 그런 거니까!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이 말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새 학교 첫날, 낯선 동네에서의 첫 아침, 모르는 사람들로 가득한 낯선 공간 앞에서 우리는 한 번쯤 이 말이 입안에서 맴돌았을 거예요. 그러면서도 결국, 한 발을 내딛어 냈을 거고요.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는 새집으로 이사를 간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집, 새 학교, 새 친구들, 새로운 단계의 수업까지. 아이 앞에는 낯선 것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쳐요. 심지어 아이 곁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도 따라다니지요.
작가 가오이러는 이 책에서 아이에게 ‘용기를 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 잘 될 거야.’라고 다독이지도 않아요.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그러는 사이, 새로운 집도 그리 나쁘지 않아지고, 새 길도 그렇게 무섭지 않아지며, 새 학교 교복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게 되지요. 준비가 다 됐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냥 시간이 흘렀고, 아이가 거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준비가 되는 날은 평생 안 올지도 몰라요. 하지만 준비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건 아닐 거예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에게, 살며시 건네고 싶은 책입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는 새집으로 이사를 간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집, 새 학교, 새 친구들, 새로운 단계의 수업까지. 아이 앞에는 낯선 것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쳐요. 심지어 아이 곁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도 따라다니지요.
작가 가오이러는 이 책에서 아이에게 ‘용기를 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 잘 될 거야.’라고 다독이지도 않아요.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그러는 사이, 새로운 집도 그리 나쁘지 않아지고, 새 길도 그렇게 무섭지 않아지며, 새 학교 교복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게 되지요. 준비가 다 됐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냥 시간이 흘렀고, 아이가 거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준비가 되는 날은 평생 안 올지도 몰라요. 하지만 준비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건 아닐 거예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에게, 살며시 건네고 싶은 책입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양장본 Hardcover)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