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선생님이라서 행복합니다

그래도 선생님이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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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에는 거창한 교육 이론이나 딱딱한 정답은 없습니다. 대신 수많은 계절을 아이들과 함께한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사소하지만 확실한 기쁨,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내며 단련된 마음의 근육,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해온 우리들의 진짜 삶을 담았습니다. 교직이라는 길 위에서 헤매는 예비 선생님들에게는 이 길이 결코 외롭지 않으며 충분히 가치 있다는 확신을, 지금이 순간에도 교실 한편에서 무거운 마음을 추스르고 있을 선생님들에게는 여덟 동료들의 든든한 위로를 건네고 싶습니다. 학교는 여전히 꽃이 피는 곳이며, 아이들은 여전히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희망입니다. 유·초·중·고 교육 현장을 지키는 여덟 동료들이 정성껏 갈무리한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다시 교실로 향할 용기가 되고 식어가는 열정을 되살리는 작은 불씨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저자

임성철

‘스포피아’ 프로그램 운영과 투투볼 수업 도입 등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참여형 체육 수업을 이끌어 온 운산고 체육 교사이다.

목차

운동장과 체육관, 체육 교육 현장을 누비며
공교육의 희망을 쓰다
교사 임성철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며
교실에서 시작해 교육의 내일을 쓰다
교사 이준권

교실과 배움의 자리, 아이들의
성장 현장을 지켜보며 교육의 희망을 키우다
교사 민은정

운동장과 교실, 아이들과 뛰는
놀이 수업의 현장을 누비다
교사 서은철

끝없는 열정으로 써 내려간
33년간의 드라마, 무대는 끝나지 않았다
교사 장명환

체인지메이커로서 함께 성장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사
교사 최선경

유아들의 웃음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교사의 시간
교사 유형숙

아이들과 함께 뛰며 성장과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교사
교사 고동영